짙은 회색 바탕을 찍을 때..

이 사진의 바닥은 짙은 회색인데
그냥 찍으니 허옇네요??
화이트발란스를 조종해야 하나요?
.
.
.
움..
게다가
필카로는 어찌 조종하지요??????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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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 12:06 #52796필름카메라에선 화이트발란스라 하지 않고 색온도를 맞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필름카메라는 색온도보정필터를 사용합니다. 매우 많은 종류의 다양한 색온도보정필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필름도 각각의 색온도 영역에 맞는 필름이 있습니다. 보통 일반필름은 태양광에 맞는 색온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필름은 주어진 조건에서 알맞는걸 골라 쓰셔야 합니다.
하지만 취미로 사진을 즐기는 분들중에 실제로 이렇게 색온도에 맞는 필름을 쓰고 색온도보정필터를 쓰면서 사진찍는 사람이 드물기때문에 보통은 현상소에서 작업시 화이트발란스를 맞춰줍니다.^^ -
2004.08.12 - 21:16 #52800예.. 상환님 색온도에 맞는 필름이 많진 않지만 몇가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건 엑타크롬 160T 밖에 없네요..^^ 아래는 네이버지식인의 도움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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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은 여러 광원에 대하여 알맞은 것이 있는데 보통 일반적으로 쓰고있는 데이라이트용 필름은 맑은 날에 태양광의 색온도(5500K)에 맞는 것으로 대낮의 실외 촬영이나 전기 플래시, 또는 파란 플래시 전구와 같이 색온도가 높은 촬영에 알맞은 것이며,
텅스텐 플러드 램프의 색온도에 맞게 만들어진 텅스텐 A (3400K), 텅스텐 B (3200K) 타입의 필름이 있어 이중 타입 B 필름은 일반 백열전구 조명 하의 실내 촬영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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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름의 색온도보다 광원의 색온도가 높으면 푸른기가 돌고, 광원의 색온도가 낮으면 붉은기가 돕니다. 그래서 보통 필카로 커피숖이나 그런 실내에서 촬영하면 붉은 색이 도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공자앞에서 문자쓰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민망스럽습니다. 저도 제대로 배운게 아니라 여기저기서 주워듣고 이것저것 뒤적이면서 알게된 지식이라 혹시 잘못 알고 있는부분있으면 정정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인화시에는 화이트발란스가 아니구 칼라발란스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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