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시 바람을 막는 좋은 방법?
아침 일찍 회사에 출근해서
조팝나무(방금 알았습니다 ^^)와 여러 가지 다른 아주 아주 작은 꽃들을 찍어보려고
삼각대와 릴리즈, 앵글파인더까지 챙겨갔지만
바람이 제법 불더군요.
눈에는 살짝 흔들린다고 생각되는 바람도
접사해보려고 하면 엄청나게 흔들립니다.
반사판을 바람막이로 이용하시는 경우도 본 것 같은데요.
손으로는 도저히 안되지만 반사판은 크니까 효과가 있겠지요?
아무래도 접사시에는 바람막이로 사용할 도구까지도 같이 들고다녀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런가요? ^^;
혹시 뭐 더 좋은 방법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가지를 잡아서 흔들림을 감소시켜도 꽃잎이 떨리는 것까지는 막을 수 없더군요.
차라리 숲속에는 바람이 불지 않나요?
제가 찍은 곳은 회사 운동장 옆이라서 더 바람이 잘 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팝나무(방금 알았습니다 ^^)와 여러 가지 다른 아주 아주 작은 꽃들을 찍어보려고
삼각대와 릴리즈, 앵글파인더까지 챙겨갔지만
바람이 제법 불더군요.
눈에는 살짝 흔들린다고 생각되는 바람도
접사해보려고 하면 엄청나게 흔들립니다.
반사판을 바람막이로 이용하시는 경우도 본 것 같은데요.
손으로는 도저히 안되지만 반사판은 크니까 효과가 있겠지요?
아무래도 접사시에는 바람막이로 사용할 도구까지도 같이 들고다녀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런가요? ^^;
혹시 뭐 더 좋은 방법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가지를 잡아서 흔들림을 감소시켜도 꽃잎이 떨리는 것까지는 막을 수 없더군요.
차라리 숲속에는 바람이 불지 않나요?
제가 찍은 곳은 회사 운동장 옆이라서 더 바람이 잘 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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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점/김대성2005.04.13 - 11:11 #54072저도 꽃사진 올해 정식으로 처음 해 보는데
사실 삼각대 세우고 내가 안 음직여도 꽃이 음직이고 있음 정말 난감하지요^^
반사판 가지고 다니지만 누가 도움을 주지 않음 그것두 쉽지 않더라구요...
하여간 꼭 찍어야 되는 꽃 사진이라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반사판이라도 막음
도움이 되겠지요...
혼자일 때는 삼각대 세우고 초점 맞추어 놓고 본인이 바람막이 하고 무선릴리프 같은 것
사용하면 좀 났겠지요...
근데 사실 막상 담으려면 그렇게 복잡한 과정을 전문가가 아닌이상 거치지 않겠되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가능한 타임 올리고 꽃을 계속 주시(이때 끈기가 필요^^)하면
어느 한 순간은 잠시 멈출 때가 있더군요... 그 때를 놓치지 않는 방법이 제겐 가장
무난하더군요....셔터을 조급히 생각하지 마시고 어느 순간의 정점을 위해 끈기 있게 주시
이게 중요하더라구요^^....
숲속도 바람 많구요 혹 바람막이가 될 장소도 많겟지만요... 반대로 그늘진 곳이 많아서 빛을 잘 이용하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어요...
여기 보니 비룡님을 비롯해서 꽃 사진 접사 잘 하시는 분들 아주 많더군요...
그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실 듯 싶어요...좋은 사진 많이 담아서 많이 보여 주세요^^ -
PrEnTiCe/임형택2005.04.13 - 12:00 #54074감사합니다. 저도 문득 석유버너 바람막이가 생각났었습니다만, 이것은 땅과 가까이 있는 작은 꽃들에서만 사용할 수 있겠지요? 무릎높이 이상에 있는 꽃이라면...
어쨌튼,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생태 갤러리에는 정말 멋진 사진들이 많은데
요즘 직접 접사해보면서 더욱 그 사진들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



PrEnTiCe/임형택 님의 최근 댓글
아, 여기도 게시되었군요. SLRClub 오프라인 게시판에서 보고 메일 드렸습니다. 신청해봅니다. 10월 1일 것으로요. 다음주부터는 해외출장이라... 2005 09.30 감사합니다 ^^ 그런데, 이미 늦었네요 ㅎㅎ 2005 09.27 와~ 정말 이쁘네요 ^^ 2005 09.11 혹시 충남대 안의 어디가 사진찍기 좋다라고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는지요? ^^ 2005 04.14 감사합니다 ^^ 2005 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