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여기에 글 적습니다. 묻고 답하기란 이니까요.
여쭸으니까 답도 주시리라 믿습니다
쌩뚱 맞지만요.
카메라 렌즈는 둥근데 왜 사진은 사각형으로 나오죠???
사진도 원형으로 나와야 맞는 것 아닌가요?^^*
여쭸으니까 답도 주시리라 믿습니다
쌩뚱 맞지만요.
카메라 렌즈는 둥근데 왜 사진은 사각형으로 나오죠???
사진도 원형으로 나와야 맞는 것 아닌가요?^^*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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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woo/오상학2005.07.14 - 00:52 #54504간단합니다.. ^^ 필름과 ccd가 사각형이기 때문입니다.
렌즈가 둥근것은 빛을 렌즈를 통해 일정하게 받기 위해서겠지요.. ^^
필름과 ccd를 원형으로 만든다면 충분히 원형으로 나올 수 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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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4 - 05:24 #54506찾아본께요...
사진이 사각형인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사진이 사각형인 이유는 필름이 사각형이니까 사진도 사각형으로 나오죠 또 인화지도 사각형이구요.
사진이 처음 개발된 것은 1800년대 중반이고 사진은 미술 내지 그림을 위한 보조재로 활용되었습니다.
그런데 미술 또는 그림을 보면, 고대부터 존재했던 그림은 벽화라고 하는 편이 맞는데 말그대로 벽에 테두리 없이 그려질 수 있는 한도에서 그려졌다가 이것이 중세로 넘어오면서 어떤 일정한 프레임, 즉 사각형의 테두리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이유를 굳이 비유하자면 무질서에 질서가 생겨나고 하나의 기준에서 여러가지의 원칙이 파생되고 하는 문명의 발전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사진이 발명된 시기에는 미술세계에서도 프레임이 일반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사각형의 프레임을 그대로 계승한 것이고 모든 보여주는 형식의 도형은 문서와 책 등이 사각형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사진에서도 필름이 사각형으로 제조되었습니다.
이 사각형의 필름과 원형의 렌즈의 관계는 간단합니다. 필름의 사각형이 렌즈의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이 됩니다. 즉 사각형의 대각선의 길이가 렌즈가 만드는 원의 지름과 같은 길이가 되구요. 따라서 이 두 도형을 원에 내접하게 했을 때 교집합이 아닌 부분, 면적이 겹치지 않는 부분의 원의 상하좌우 일정면적은 사진을 촬영하는데 아무런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그럼 렌즈를 사각형으로 만들면 될텐데 왜 원으로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것은 광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빛을 가장 굴절없이 있는 그대로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그리고 필요에 따라 그 빛을 모으고 굴절율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반지름이 동일한 원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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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ladam:재성2005.07.15 - 12:15 #54513최종 결과물이 동그란 인화물이면 인화지가 아마도 버리는 부분이 사각형보다 많지않을 까요
자르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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