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나를 발견하다.

안동국제 탈춤페스티벌에 가볼까하고 홈페이지를 검색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 가족이 화면에 나오질 안겠습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2년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생각이 나더군요.....
외국인 여자 옆에 있는 여자가 저희 집사람이고 그 앞에 뒤통수만 보이는 아이가 제 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EOS 5에 토키나80-200렌즈를 단 모노포트를 잡고 있는 손과 신체 일부가 접니다.
그 때 생각이 어렴풋이 나네요
사진의 외국 여성은 니콘 바디 두대를 가지고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었고 필름을 정리하는 것을 언듯보니까
정말 많은 사진을 찍은것 같더군요....
그나저나 언제 찍혔을까?^^
하여간 내가 전혀 모르는 순간에 사진이 찍혀 전혀 모르는 곳에서
자신을 발견했을 때의 기분이 어떨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저야 좋은 모습으로 좋은 싸이트에서 발견했지만
좋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을때 도촬되어서 나도 모르는 싸이트에서 자신의 모습이 회람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리 별로 유쾌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시은가은(김형태) 님의 최근 댓글
전 라멘이라는 녀석을 홍콩에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아 정말 죽이더군요 기회가 되어서 일본에 가면 꼭 정통 라멘을 먹어봐야 겠다고 다짐했었죠 2005 07.15 올림푸스 남대문점에 들려서 올림푸스 은테 렌즈인 300MM 2.8렌즈를 마운트 해본적이 있습니다. 환산화각 600mm 대단하더군요 역시 대포는.... 2005 07.14 전 이집 칼국수 맛있던데요 사실 칼국수보다는 수육이..... 일품입니다. 2005 06.23 옛풍님 말씀에 올인..... 분명히 추억을 위해서 자금 지원을 해주실 겁니다. 혹시나 급한대로 똑딱이 사라고 그러면 어떻하지 2005 04.28 올림 유저로서 부럽습니다. 나중에 뵈면 저에게 마운트 할 기회를..... 꼭입니다. 2005 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