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책 3권
인생의 책 세권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있다.
제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러나 셋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2권이다.
1권이나 3권은 부록에 불과하다.
오늘을 얼마나 충실하게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진다.
인생은 연령에 따라 각기 다른 키워드를 갖는다.
10대는 공부
20대는 이성
30대는 생활
40대는 자유
50대는 여유
60대는 생명
70대는 기다림으로 채워진다.
돈을 벌려면 투자를 해야하는 것처럼
내일을 벌려면 오늘을 투자해야 한다.
과거는 시효가 지난 수표이며
미래는 약속어음일 뿐이다.
그러나
현재는 당장 사용이 가능한 현찰이다.
오늘
게으른 사람은 영원히 게으른 것이다.
오늘은
이땅위에 남은 내 삶의 첫날이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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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zlyㅣ권정아2003.10.23 - 11:29 #155445저는 어제 집안대청소를 하면서...과거라는 책 한권(10여년간의 일기, 메모, 수첩, 편지...) 버렸습니다...
한권이라하기엔 너무도 방대한 양이어서 좀 아깝긴 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그 책이 그리워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홀가분합니다.....
저는 과거가 너무 구질구질했나 봅니다...^0^ -
하늘아찌/성은경2003.10.23 - 14:53 #155447과거를 버리다니 안타깝습니다.
과거는 바꿀수는 없지만
현재의 내모습을 만든 역사입니다.
미루어볼때
현재의 내 생활이 모여서
미래의 나를 만들겠지요.
40대에 접어들고보니 지난 30대의 생활이 후회스러워집니다.
무엇인가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다면
이런 후회는 없겠죠.
후회한들 소용없을 것이고,
50대의 여유를 위해서
40대의 하루 하루를 정말 알차게 살아가리라 다짐해봅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0이든 50이든 늦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살아갈 날도 많이 남았으니깐요.
4050 파이팅!

하늘아찌/성은경 님의 최근 댓글
사진은 지난 2월10일 몹시 추웠던날 차 계기판에 나타난 온도를 찍어본 것입니다..^^ 2011 03.02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변치 않고 함께 하시는 여러분이 djslr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일이 열거는 못했지만 한스님, 비룡님, 골퍼님,어닉님, 우드님,두기님,굿매너님,김용대님,호크님,세이노님,만두집아들님, 그리고, 빗방울님,오팔님,아이쇼핑님 등등........ 너무도 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그동안 미국 생활이 나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 가버린 것 같습니다. 여유도, 낭만도 그리고, 친구도... 그저 앞만보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함께 했던 시간들이 짧았지만 소중했던 한 권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젠 가끔씩 이렇게 찾아와서 여러분에게서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보려 합니다....^^ 허락하실꺼죠? 2011 01.13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억해 주셔서..... 그리고, 감사합니다. 바이런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 01.13 나중에 나이아가라 출사팀을 한번 구성하심이......^^ 우리집에서 12시간쯤 가면 되는데......ㅎㅎ 새해에도 변함없이 해맑은 웃음 보여주세요. 2011 01.13 고맙습니다. 오내사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