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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라면 드세요?

    • Profile
      • 호크[박광천]
      • 2004.04.03 - 19:34 357 12

    겨울날 심야에 덜덜 떨다 들어가서 뜨끈한 국물과 쐬주와 함께 하는 라면맛이야
    기막히지요?

    전에는 파에 계란을 풀어 먹다가 요즘에 깔끔하게 라면만 달랑 끓여먹지요. 그리
    고 신라면만 죽자살자 먹었었는데, 면발이 쪼금 두텁다는 느낌이 와서 근간에 진
    라면 순한맛으로 바꾸었지요. ( 아!! 민감한 입맛)

    혹시 어떤 라면 즐겨드시는지요? 맛있으면 다시한번 바꿔보게요? 혼자서만 맛나
    게 드시지 말고 공개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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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2

    • 0
      飛龍/김상환
      2004.04.03 - 19:57 #158757
      전 신라면을 좋아 합니다.
      라면의 맛은 물과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맛이 있다고 봅니다.
    • 0
      동민아빠/신호철
      2004.04.03 - 20:33 #158758
      감자면이 쫄깃한게 맛있던데요..
      요즘은 라면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하루에 하나씩 먹어도 한달은 걸릴거예요.^^
    • 0
      김형욱/SD9er
      2004.04.03 - 21:02 #158759
      전 항상 삼양라면입니다 ^^
      라면이 튀지않고 평범해서 후보정(?)에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가끔 비빔면이나 짜파게티로 마음을 달래고요 ㅎㅎㅎ


      이상 자취생이였습니다 ^^
    • 0
      飛龍/김상환
      2004.04.03 - 21:11 #158760
      자취생들의 필수는 라면 한박스 이던데
      형욱닌도 항상 라면 대기 상태인지.......
      라면 먹으러 쳐 들어 가야지
    • 0
      김용대
      2004.04.03 - 23:55 #158761
      저도 삼양라면을 주로 먹습니다.^^
      라면의 매력은 `후보정`이 아니라...`후연초`에 있다고 봅니다.^^

      쫄깃한 면발을 위해서...물을 약간 적게 해서 끓인 다음, 다 되었다...싶을 때 느닷없이 차가운 물을 부어주시면 면들이 "깜딱"놀라서 사지를 오그러뜨리는데......쫄깃한 면발이 아주 좋습니다.^^
      (비00라를 소량 뿌려주셔도..면발이 그리된다는 속설이 있지만....그다지 신빙성이...-_-;;)
    • 0
      김권영(WOOD)
      2004.04.04 - 00:42 #158762
      원장님 말씀에 백만스물한표.
    • 0
      이종범(Prism)
      2004.04.04 - 10:03 #158763
      전 매운 라면이 싫어서 호크님과 동일한 진라면 순한 맛을 먹습니다.
      한달에 1개미만 먹지만...
      끓여주는대로 먹습니다. ^^;;
    • 0
      김형욱/SD9er
      2004.04.04 - 11:37 #158764
      아......저는 라면이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5개도 안남았는데.....
      앞으로 일주일도 못버틸 것 같네요
    • Profile 0
      쉼터
      2004.04.04 - 18:50 #158765
      전... 수타면... ^^
    • 0
      옛풍(박경식)
      2004.04.04 - 19:44 #158766
      움...

      지두 수타면 먹는디ㅣㅣ
      요즘 안성탕면으로 바꿔 함 튀겨볼까 합니더.. ㅋㅋ
    • 0
      블루투
      2004.04.05 - 01:40 #158767
      언제나 신라면이 저는 기준이되었는데...
      요즘은 자부 바꾸는 경향입니다.
      TV라면 광고 뽐뿌를 못 이깁니다.
      먼가 다를거 같은 생각이..
      요즘은 김치라면을 먹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맛이 별로임돠.
      떨어지면 다시 신라면으로.. ㅎㅎㅎ

      근데 저도 예전에는 이거저거 마니 넣어 먹었는데.
      요즘은 그냥 라면만 ..
      자꾸 이거저거 넣으니 라면이 라면 같지 안타는 생각이..
      그냥 라면만 달랑.. 그 향기가 정말 라면이죠..

      아~~
      라면 먹고 싶다.

      에라.. 지금 마눌보고 라면에 소주한잔 먹고 자자고 해야것당.. ㅎㅎ
    • 0
      서수석(ㅅㅅㅅ)
      2004.04.06 - 17:19 #158768
      전 과거엔 너구리(요즘 너구리는 과거의 너구리 같지 않은 느낌이구요)
      요즘은 아무거나 눈길 가는대로 골라잡기 입니다

      제주위의 경우 신라면 안성탕면 이 가장 많은 인기가 있구요

      개인적으로 감자라면의 쫄깃함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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