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아침에 밭을 매다가 뱀을 한마리 잡았습니다. 딴때는 의상의 준비가 안되있어서
뱀을 봐도 " 어! 저넘 보라~~" 이 정도인데, 오늘 걸린 넘은 재수가 없던놈입니다
밭매던 복장이라 장화신고, 고무장갑끼고 손에는 괭이까지 갖추어져 있었으니
뱀을 보자 잽싸게 허리를 누른 후 옆에 있던 비닐봉지에 쏘옥~~
인터넷에 알아보니 능사인것 같습니다. 밤에 뱀소리를 내서 뱀이 가까이 오면
낼름 잡아먹는다 합니다.( 머..정확한건 절대 아니구요~~)
허리아픈사람이나 관절염에 좋다하나, 먹을생각은 추호도 없구요 햄스터 키우던
어항에서 좀 데리고 놀다 놓아줄까 생각중입니다.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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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ting/정기찬2006.05.08 - 19:19 #190360허리아픈데... 비암술( (뱀술, 사주)이 좋다고 하는데..
가우디님을 위해... 20도 이슬 넣어서 1년 숙성 시키면 어떨까요?


호크[박광천] 님의 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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