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집에 온후 첫 휴일이네요.


몇주전 저를 '아빠'로 만들어버린 아가가 계속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지난주 집에 왔습니다.
퇴근하면, 어두워서 사진도 못찍어줬었는데(스트로브사용하면 아기가 놀란다는말에...)
처음 맞는 이번 일요일에 안방에서 사진도 찍고, 와이프대신 애도 봤네요.
주말이나 평일 저녁 오프라인 만남이 있을때 가고 싶어도, 아기하고 와이프 생각하면 차마 가지를 못합니다. ㅜ.ㅜ
대전이 아무 연고없는 타향인지라, 아는사람도 없고 불안해할것 같아 마음이 좀 쓰이거든요.
애가 조금만 더 커서 저도 막걸리 모임같은(^^) 좋은 모임에, 맘 편하게 참석할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한주 기분좋고 상쾌하게 시작하세요~
게시판 첫글 올리는 기념으로 아가 사진 올립니다.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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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양선모]2004.04.26 - 10:45 #159133우와~~~ 넘 이쁘네요...
저도 어여 저런 이뿐 아기 가졌으면...
아기들의 웃는 모습은 언제 봐도 넘 좋아요~^^ -
아홉시의남작(형균)2004.04.26 - 10:53 #159134우아~ 아기 이뻐요 ^o^
바운스 시키실때 걱정 되면 앞쪽은 은박지로 감싸 버리면 되죠
그럼 100% 반사광에 의한 촬영이 되니까요

두번째사진에서 웃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0^
저도 조만간... 아빠가 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