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꼴불견 백태
글쓴 사람의 주관이 많이 들어간 내용인데 그냥 재미로 보시고
몇개나 해당되시는지 세어보세요~~~
(펌) 꼴 불견(不見) 백태(百態)
일 태(一 態): 동네 목욕탕에서 샤워하면서 ’쉬’하는 사람(남자가 더 많다고 함)
이 태(二 態): 실내 수영장 물속에서 몰래 ’쉬’하는 사람(여자가 더 많다고 함)
삼 태(三 態): 동네 공원에서 강아지 끌고 다니며 골프채 휘두르는 사람
사 태(四 態): 동네 목욕탕 욕조에서 방귀 뀌는 사람(보골 보골 증거가 나타남)
오 태(五 態): 동네 목욕탕 욕조에서 골프치는 폼 잡는 사람
육 태(六 態): 동네 공원 잔디밭에서 골프 연습하는 사람
칠 태(七 態):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미사참례하는 사람(남녀 구분 없슴)
팔 태(八 態): 초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신고 운전하는 여자
구 태(九 態): 깜빡이등 안 켜고 좌, 우회전하는 운전자(남녀 구분 없슴)
십 태(十 態): 스키장에서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뽀뽀하는 남녀
십일태(十一態): 스키장에서 야간에 검은 선그라스 쓰고 활강하는 사람
십이태(十二態): 동네 목욕탕에서 공짜라고 스킨과 로션으로 온몸에 떡을 치는 사람
십삼태(十三態): 별 짓 다하다가 장가 갈 때는 처녀 찾는 넘
십사태(十四態): 처녀 때 제멋대로 놀아놓고 시집 잘가는 뇬
십오태(十五態): 당구장에서 한 점 치고 두 점 빼는 넘
십육태(十六態): 회사 전산실 컴으로 오락하는 넘(뇬도 있슴)
십칠태(十七態): 실내 수영장에서 수중분만 연습하는 젊은 부부
18태(十八態): 손톱 기르고 매니큐어 칠한 남자(넘)
십구태(十九態): 여자 친구하고 키스하고 입딱는 남자(넘)
이십태(二十態): 노래방에서 자기네 방 리모콘으로 다른 방 노래 취소시키는 인간
이십일태(二十一態): 동네 목욕탕에서 때밀이 아저씨에게 어린 아들 때밀게하는 아빠
이십이태(二十二態): 동네 목욕탕에 다 큰 아들(여서 일곱살) 여탕 데리고 들어가는 엄마
이십삼태(二十三態): 동네 목욕탕에서 은근히 물건 자랑하는 남자(으메, 기죽어)
이십사태(二十四態): 동네 목욕탕에서 은근히 몸매 자랑하는 여자(마누라한테 들었슴)
이십오태(二十五態): 고속도로 막힐 때 비상 깜박이 켜고 갓길로 가는 넘
이십육태(二十六態): 시내에서 길 막힐 때 구급차 뒤 따라가는 넘
이십칠태(二十七態): 노래방에서 남의 허벅지에 탬버린 쳐 피멍들게 하는 인간
28태(二十八態): 노래방에서 화장실에 탬버린 놓고 오는 넘(뇬도 있슴)
이십구태(二十九態): 실내수영장에서 우람한 체구에 손바닥만한 똥꼬팬티 입고 폼잡는 남자
삼십태(三十態): 실내수영장에서 거의 나체 수준의 비키니 입고 들어누워 있는 여자(고맙긴 한데...)
삼십일태(三十一態): 실내수영장에서 미스타코리아 같은 체격으로 튜브잡고 물장구 치는 넘
삼십이태(三十二態): 실내 수영장에서 입체화장하고 물에는 안 들어가고 교태만 부리는 뇬
삼십삼태(三十三態): PC방 금연석에서 담배피는 넘(뇬도 가끔 있슴)
삼십사태(三十四胎): PC방에서 오락하다가 모니터 켜놓고 엎드려 자는 사람
삼십오태(三十五態): 도서관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결국은 코골고 자는 사람
삽십육태(三十六態): 성당에서 저는 인사를 잘 안하고 다른 교우들 인사만 받으려는 신자
삼십칠태(三十七態): 더운 여름에 털복숭이 애완견 안고 다니는 사람(여자가 더 많음)
38태(三十八態): 숟가락으로 애완견 밥 떠먹이고 그 숫가락으로 자기 밥 먹는 사람
삽십구태(三十九態): 그렇게 이뻐하다가 늙고 병들면 애완견 버리는 인간
사십태(四十態): 자기집에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골프가방 진열해 놓은 사람
공감되나요?
윤기룡(미르) 님의 최근 댓글
반겨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Challenger님이 동네를 정확히 말씀해주셨네요. 혹시 아직도 시드니에 계신가요? 2011 04.01 오랜만에 흔적남기네요. 화질은 좀 구리해도 공항 면세점에서 플래쉬 달린 1회용 수중카메라 몇개 사가세요. 나름 재미있어요. 아니면 풍선님 말대로 컴팩트에 방수팩 준비해가시면 좋을거에요. 좋은 여행 되시기를... 2007 07.06 유성 리베라 호텔 길건너에 영산(?)식당이라고 있습니다. 2007 03.31 푸른하늘님.. 벌써 약 1년이 흘렀네요. 지난 번 서울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권해주시는 책 잘 메모하고 있습니다. 2006 12.26 드디어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 저는 유럽 반만가는 아시아로 다녀오겠습니다. 어째 작년부터 푸른하늘님하고는 비슷한 시기에 다른곳으로 계속 움직이네요. 내년에는 맞추어 봅시다. 2006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