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잘 주무셨나요?
어제 많은 비가 온 가운데 현금지급기 탈취범들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한명은 숨지고
한명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하루종일 비맞으며 현장에서 잠복? 하고있었습니다.
(새로가입 하신분은 제가 형사인줄 알겠네요 ^^;; )
퇴근?을 한후에도 밤새 뉴스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밤을 세우고있는데
새벽4시에 알고있는 렉카차 기사한테 전화가 왔어요.
서대전4거리에서 음주운전자가 중앙선을 들이받고
끼어있다고..
10여분후 싸이렌소리가 들리더군요.
저희아파트 뒷동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장비 챙겨서 얼른 현장으로 가서는
구호조취를 취한후 주차된 차를 동네사람들과 밀어서 소방차공간을
확보하고 ...
비 무진장 맞고..
다행히 초기진화에 성공하여 소동정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픈 기억때문에 가장 가고싶지않은 현장이 바로 화재현장입니다.
그래서 카메라도 꺼내지않았지만..
지금 집에들어와서 수건으로 대충닦고 있으니 여러생각이 교차되네요.
조금 있다가 날 밝으면 비가 얼마나 왔나 천변을 둘러보러 나갈겁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동민아빠/신호철 님의 최근 댓글
수술을 했었군요. 퇴원 축하 드립니다~^^ 2006 03.20 너무 많은 점수를 내주었네요.. 오늘 경기까지 끝나고 내려갑니다. 오늘은 꼭 이겨서..^^ 2005 10.03 좋은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2005 10.02 국내 도로여건상 참 위험합니다. 제대로 된 길이 없으니 ㅡ.ㅡ; 출퇴근.업무용으로는 비추하나.. 레저를 위한 투어용은 강추입니다. 늘 안전운행이 중요하죠.. 2005 07.10 아... 한밤의 테러..ㅡ.ㅡ 냉장고 뒤지러 가야지.. 2005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