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m f1.4D를 팔다...
저번 비룡님 출사때 널란넘님과 모델분을 태우고 갔었는데, 그때 널란넘님이 인물사진에 대한 얘기를 하시면서 35mm f2.0D가 좋다고 열변을 토하시더군요. 당시 제 렌즈 구성이(지금도 그렇지만)
18-70(풍경)
50.4(실내)
85.8(실외 & 공연 & 출사) -> 주력렌즈
80-200(non-D) ED 직진식(출사)
이었는데, 이런 구성에서는 50.4는 부적절하다고 하시면서 35.2로 넘어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은근슬쩍 D1뽐뿌까지도 하시더라는... -_-;
다행히 바디뽐뿌는 피했는데(뭐 아직 초보라... 그리고 가격도 이제는 많이 차이가 안나서 뽐뿌 받아도 피해는 별로 없지만) 35.2의 뽐뿌는 결국 버텨내질 못했습니다. 저 스스로도 50.4 적응에 실패를 해서리...
내일 서울 올라가면서 35.2를 사고 50.4를 팔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실내용 렌즈로 사용할 생각이지만, 실력이 늘면 널란넘님처럼 실외인물 사진에도 요긴하게 쓸수 있겠죠... 요즘같이 자금난에 시달릴때는 돈 쓰는 일을 자제해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쩝. 이렇게 하기로 한거 열심히 써 줘야죠.
묘한 마음에 넋두리 한번 해 봅니다.

반칙왕자 님의 최근 댓글
힘들었지만 좋은 사진 찍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006 07.17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열심히 사진 손보고 올려야겠네요. ㅎㅎ 2006 07.16 저라면 D200입니다. 화질도 좋은것 같고 무엇보다도 D2X급 바디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게 대단하더군요. ^^ 2005 11.01 돈 많은 사람들이 좋은 차 타고 다니는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많이 부러울 따름이죠. 하지만, 노홍철씨의 차량은 참 신선하네요. ^^ 2005 09.16 사진이 생계수단이냐 아니냐가 프로냐 아마추어냐의 차이죠. 알바로 사진찍는건 프로가 하는게 아닙니다. 2005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