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에 버려진 양심
지리산 계곡은 어디나 청정지역이고 흐르는 물은 어디에서나 마셔도 됩니다.
계곡물은 세수 하기도 미안 할 정도 입니다.
잘 조성된 등산길도 언제 가도 감탐이 나오는데 누구나 지리산을 감상 할수 있도록 배려 한듯 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은 누구나 올라 갈수 있도록 하여 무분별한 등산으로 인하여 자연이 더 회손이 된다고 등산로 조성을 반대 하고 있습니다.
많치는 않치만 등산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종종 보이곤 합니다.
산행에서 생기는 쓰레기는 본인이 다가져오게 되어 있어 가져 내려오다 버리고 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버릴려면 보이는 데에 버리면 그래도 좋은데, 눈에 보이지 않은 곳에 숨기는 분들이 많터군요.
천왕봉에서 일출은 보지 못하고 내려 오는데 버려진 소주병이 보이더군요.
올라 올때는 가지고 올라 왔는데 내려 갈때는 무거워서 버리고 가는 얌심. 퉤,퉤,퉤......
버리고 간분은 내려가다 몇번은 미끄러 졌을 것 같아요.
저도 산행시 환경을 회손 하지 않았나 다시 한번 생각 하곤 합니다.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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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l(오팔)/한경일2004.09.24 - 07:31 #163888저정도면 양반이죠..
보이면 치우기나 하죠..
어떤 몰지각한놈은 계곡 바위틈에 숨겨놓고
가기도 한답니다...
그런사람은 세상도 비양심으로 살아갈겁니다..




임호섭 님의 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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