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팔자"
조금전 푸른하늘님한테는 휴대폰 메세지로 보내드렸습니다만
어제 번개에서 푸른하늘님한테 번개 맞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걍 조용히 잤으면 별일 없었을것인대 대마도에 너무나 가고 싶어서
와이프한테 애기를 했습니다.(않되는줄 알면서)
저: 이번 11월에 사진동호회에서 대마도 출사가자구 그러는대 가까?
와이프: 그래 가~(이때는 주저없이 대답을 하드라구요)
저: 그런대 날짜가 막내처남 결혼식하구 하구 겹쳤거던.
처: 그럼 않되지, 엄마가 기달릴건대 명절때도 못갔잖아
저: 차가집은 다음에 가면 않되까?
처: 한참을 생각하드니......."카메라 팔자"
저 바로 꼬리내렸습니다. 않되는줄 알면서 제가 애기한게 무리긴했죠
아무래도 이번 대마도출사는 우리 회원님을 계속보기위해선 포개해야 할것 같습니다.
괜히 예기 꺼내서 득보다 실이 많네요~ㅎ 아마 딴날 간다구해두 못가게 할듯한 표정으로...
가시는 회원님들 잘 다녀오세요.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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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golfer[李周烈]2004.10.21 - 18:27 #164652ㅎㅎㅎㅎ 우드님 진짜 얘기를 재미있게 쓰셨네요.
안되는 날인거 같은데 괜히 말씀드린듯 하네요.
담에 갑시다.
아프리카로....ㅎㅎㅎㅎㅎㅎ 처남 결혼 안할때......ㅋㅋㅋㅋ
어젠 바로 가시는 바람에.....ㅠ.ㅠ -






WOOD(김권영) 님의 최근 댓글
총각 처녀가 한분씩 없어지는군요.축하드리고 그 날 뵐 수있으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3 09.11 [5]저도 참석합니다.^~^. 2013 03.21 축하드립니다.^~^. 2013 03.21 비룡님 영동에서 올라 오신다 합니다. 2013 02.25 터키 먼곳에 계셨네요/ 저도 유령회원에 준하는 상황이라...ㅠ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2013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