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끓인 라면이 왜 젤 맛이 있으까..
배가 출출해서 라면하나 끓여먹었습니다.
일단 전 신라면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원칙적으로 신김치랑 김치국물 좀 넣는거 외엔 계란도 안 넣습니다.
라면에 너무 많이 이것 저것 넣으면 라면의 본래맛이 사라집니다..
아주 얼큰합니다.
기본적으로 먹으면서 땀이 납니다..
다 먹을때쯤이면 얼굴이 확확 달아옵니다..
그리고는 휴지를 둘둘말아.. 코를 학실하게 풉니다..
몸에있던 찌든 담배 니코틴이 다 떨어져 나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차분히 미지긋한 녹차한잔하고..
아주 그윽하게 담배한대 핍니다..
세상이 다 조용하고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솔직히 전 진짜루 제가 끓인 라면이 젤 맛있습니다.
에겅 배부르니 졸리당.. @@ @@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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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iot/서수석2005.02.04 - 09:01 #168541예전이 읽었던 라면에 대한 일본 만화에서 나온 내용에는
인스턴트라면은 그 안에 모든것이 다 담겨져있기에(그자체로 완성품)
어떠한 첨가물을 넣는 것 보단 순수하게 그 자체만 끓여서 먹는게 최고 이다 라고 나오더군요


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