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게시판을 훑어보다가
이영표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어 뒤져보니
이렇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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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디서 보니까 상대팀 리옹의 선수 평점중 고부선수의 평점이 젤로 낮더군요. 4점...^^
이게 누구때문입니까? 바로 영표선수때문 아닙니까?
코너플랙 구석에서 꼼짝도 못하고 갖혀버린 게 몇번 있었죠...참
영표선수 지독할 정도로 악착같더군요. 한치의 틈도없이 가둬 버리는데 원~
1차전때도 그랬지만 리옹의 오른쪽은 거의 찬스다운 찬스를 끌어내지 못했죠...
지성과 영표가 같이 지키니까 가히 철옹성 그자체더군요...
단 한번도 1대 1 상황에서 뚫리지 않는 영표선수...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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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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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4강진출] 박지성 이영표, 팀내 최고 평점
김종력 기자 raul7@joynews24.com
200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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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영표 '아시아축구 미지의 고지에 섰다'
PSV 에인트호벤의 태극 듀오 박지성(24)과 이영표(28)가 올림피크 리옹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실시중인 네티즌들의 평점에서
이영표는 왼쪽 윙백으로 나서 리옹의 오른쪽 공격수인 고부의 침투를 완벽히 막아내 최고 평점인 8.9를 받았고,
경기 내내 날카로운 몸놀림으로 리옹의 골문을 위협했던 박지성은 두번째인 8.8을 받았다.
10점 만점중에 8점을 넘은 선수는 단 4명이고 이중 이영표와 박지성이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다.
승부차기에서 2골을 막아내며 에인트호벤의 4강 진출을 견인한 고메즈 골키퍼는 8.0을 받았고 후반 동점골을 터뜨린 수비수 알렉스는 8.3을 받았다.
반면 이날 패배한 리옹 선수들은 단 한명도 8점을 넘지 못해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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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표와의 싸움에서KO당한 선수들.......
피구 - 2002년월드컵떄 종국이와 함꼐 완벽차단했죠...
반더메이데 - 02-03시즌 두번의 아약스전을 기억하시는지........반더메이데 상당히 초라했음..
그리게라 - 03-04시즌에 영표에게 왼쪽라인에서 완전히 농락당했죠...
지울리 - 03-04챔스 최강모나코였지만....PSV전에서 지울리 단한번도 영표 못뚫음...
빅토르 - 03-04챔스...이하동문...데포르티보 주전윙인데...쩝...
피레스 - 04-05챔스...다들 보셨으면 할말없으실듯....ㅋ
융베리 - 덤으로 이녀석도 완벽하게 틀어막았죠...
칼론 - 음.04-05챔스 16강에서 칼론도 영표의 적수가 못되더군요...
고부 - 바로오늘!! 고부 제대로 관광당했죠.....
르베이에 - 더불어 이놈도 같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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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표선수가 막지 못한 상대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세계 탑클래스의 윙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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