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헌칫솔을>>)
아까전 에 텔레비젼에서 방송 한것인데
우리회원님들은 일 하는데 바쁠것 같아
분명 보지 못했으리라 보고 알려 드립니다.
칫솔모가 조금만 사용하면 벌어지고 탄력이 없어져서
새로 사야 하잖아요.
5인가족인가가 일년에 칫솔을 새로 사는데만 18만원이란 돈이 든다네요..
각설하고
벌어진 칫솔을
소금끓인 물에 5초간만 담그랍니다.
그럼 칫솔모가 빳빳하게 벌어진것이 오물어지면서
새것 같이 된답니다..
실험을 했는데 탄력이나 이런것들이
새것과 거의 동일 하답니다..
한번 해 보세요...
우리회원님들은 일 하는데 바쁠것 같아
분명 보지 못했으리라 보고 알려 드립니다.
칫솔모가 조금만 사용하면 벌어지고 탄력이 없어져서
새로 사야 하잖아요.
5인가족인가가 일년에 칫솔을 새로 사는데만 18만원이란 돈이 든다네요..
각설하고
벌어진 칫솔을
소금끓인 물에 5초간만 담그랍니다.
그럼 칫솔모가 빳빳하게 벌어진것이 오물어지면서
새것 같이 된답니다..
실험을 했는데 탄력이나 이런것들이
새것과 거의 동일 하답니다..
한번 해 보세요...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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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황진만2005.06.03 - 08:35 #175646우하하하!!!
제전공이 고분자 즉 플라스틱 고무 섬유에 관한 것인데... 그중에 저는 고무를 하고 있습니다.
칫솔모는 원래 대부분 나일론을 원료로 하고 있는데 비교적 내열성, 내마모성이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극성기가 많아서 수분흡수를 잘하죠....
칫솔모는 얇은 스트랜드로 뽑아내는 방사과정으로 만드는데 낚시줄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낚시줄보다 좀 두껍지만... 어쨌든 계속 사용하다보면 칫솔모가 휘어지는데 뜨거운 물에 담근다고 해서 원상회복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방사할 때 방사방향으로 나일론 고분자가 배향을 하는 칫솔모가 휘어지면 그부분에서 이미 고분자의 결함이 발생합니다. 뜨거운물에 담근다는 것은 결국 annealing을 한다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고분자가 길이방향으로 배향되어있던 것이 줄어들어 강도가 좀 약해집니다. 그리고 쉽게 다시 눕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무너진 칫솔모를 되살리는 방법보다 그 반대로 잘무너지지 않게 사용하는 것에 응용하는 편이 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위 몇몇 사람들을 보면 칫솔모가 빨리 넘어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대개 따뜻한 물로 입과 칫솔을 헹굽니다. 그러지 마시고 꼭 찬물로 헹구세요. 뜨거운 물에서 펴지는 것처럼 따듯한 물에서 과도한 힘으로 누르는 경우 칫솔모가 잘넘어갑니다. 이가 시려서 입속을 헹굴때 꼭 따뜻한 물을 써야 한다면 마지막에라도 칫솔만 헹굴때는 가급적 찬물을 사용하십시오. 그 물온도가 펄펄 끓는 물과 같겠냐고 하시지만 재료에서의 온도란 시간의 함수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즉 높은 온도에서 잠깐 사용한 것은 좀 낮은 온도에서는 좀 더 긴시간 사용한 것과 같은 피로도를 같게 됩니다. 칫솔의 수명이 짧은 분들은 다른 분들에 비해 좀 더 높은 온도에서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과도한 힘입니다. 정말 빡빡 문지르는 분인 계신데 치과의사(아는 형)가 하는 말이 너무 세게 누르지 말랍니다. 오히려 치솔모 끝이 아니라 중간으로 닦으면 오히여 잇몸이나 이틈새는 안딱인다고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강한 힘은 재료에 많은 피로도를 줍니다. 적당히 칫솔모가 완전히 휘어지지 않도록 적당한 힘을 주세요!!!
오늘의 강의였습니다. -
infree™-秀珉/오연경2005.06.03 - 09:55 #175648아하...~! 그렇군요...
그래두
조금이라도 더 오래 쓸 수 있다면
한번쯤 해 볼수 있는 방법이네욤.. ^^



飛龍/김상환 님의 최근 댓글
두분에게 축하 해야 한다고 해야하나 아님 수고를 부탁 해야 하나 ...두분이 잘 이끌어 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1 06.04 부럽다 걍 부럽다. 2011 01.15 사진과 음악의 앙상블이 멋 집니다. 2010 08.04 첫눈에 띠는것은 사진뿐.... 근데 왜 저사진들은 왜 위아래 하얀 여백이 생긴걸까???? 4*6 싸이즈 이면 여백이 생기지 않을텐데 하는 의구심이.... 언제 놀러 한번 가야 하는데.... 2010 05.26 자신의 눈과 손에 딱 맞는 카메라를 사실려면 오프 모임에 나가세요.나가실때 메모리 카드 하나만 달랑 들고 나가세요.회원님들 카메라가 보이면 무조건 들고간 메모리카드를 넣고 똑 같은 사물을 똑같은 조건으로 무지 막지 하게 찍어본다음 메모리만 달랑 들고 집으로 고고씽 하여 자신의 컴에 넣어 보고 자신의 눈에 드는 색감을 가진 카메라가 뭔가를 보시고 그 카메라를 구입 하시면 됩니다. 오프에 나가셨을때 절대 주의할사항 절대 카메라 뽀대만 보고 선택 하질 마세요...그 멈의 뽀대가 지름신의 강림을 독촉 하는 결과를 낳으실 겁니다... 2010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