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다녀왔습니다.
배터리에 문제가 생겨서 많이 못찍었지만...
대전출발 -> 이태원 라멘집 -> 팔당호 -> 춘천 도착 -> 닭갈비 거리에서 닭갈비 -> 1박 -> 청평사 -> 막국수 ->
소양댐 -> 강촌 -> 가평 용추계곡 -> 남이섬 -> 잠실 '포75'에서 버라이어티한 쌀국수 -> 빗길을 달려 대전으로...
헥헥헥...잘 다녀왔습니다...^^
시속 140으로 빗속을 달리면서 '나얼'의 'The Butterfly Effect' , '한번만더' 등을 듣고 있으니까 웬지 몽환적인 느낌이
들더군요....볼륨을 한껏 높여서...^^
막국수는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단맛이 아주 강하더군요...집집마다 맛이 다른것 같습니다...어떤곳은 맵고 어떤곳은
아릿하고(겨자)...
이태원 라멘집은 방송에도 나왔던 곳인데 4인분정도되는 초대형 세숫대야 라멘을 20분안에 먹으면 무료랍니다...
근데 아직 성공한사람이 없다는...^^;;;
여러곳중에 라멘맛은 젤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맛과 비례하는것 같더군요...홍대 라멘집은 보통~ ㅡ_-;;
잠실의 포75는 손님들이 많아서 의외로 기다리다가 먹었네요....언제나 그렇듯이...감동의 맛...T^T
매워서 숨이 턱 막히는 베트남 고추도 좋구요 사각거리는 생숙주도 맛있습니다...
시간이 여유로와지면 먹는여행말고 사진여행을 비슷한 코스로 다시 다녀올 생각입니다. 그때는 혼자가 아니라
여행친구가 같이 했으면 합니다. 역시 혼자여행은 술만먹게 되더군요...^^ 기행문도 충실하게 다시 쓰고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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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iot/서수석2005.07.17 - 09:54 #177804이태원 라멘집은 방송에도 나왔던 곳인데 4인분정도되는 초대형 세숫대야 라멘을 20분안에 먹으면 무료랍니다...
근데 아직 성공한사람이 없다는...^^;;;
도대체 세숫대야 라면은 얼마만큼의 양인지요
왠지 도전해보고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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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āj
미라지/홍혁창 님의 최근 댓글
헉 2 임돠~ 오늘은 사건이 많았는데 술로 마무리를 해야할듯... 2009 05.22 바이올렛님 전시장에서 뵐께요... 2009 04.04 나도... 근데 나도 물먹었어요... 켜켜 2009 01.16 전 꼭 갈께요...^^ 2009 01.10 저도 참석~ ^^ 2009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