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를 들고부터..
사진기를 들고 부터 휴가를 보내는 방법이 너무 달라졌습니다.
작년 여름에 영월동강으로 래프팅을 갔을때도 저는 물에 한번도 안들어가고
남들 신나게 래프팅 타고 물에 뛰어들고 이런거 카메라로 잡았습니다. ㅎㅎ
급류타기 무지 좋아하는데 같이 급류를 타면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습니다.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데 항상 카메라들 들고 남들 노는것 렌즈로 보는것이 더 좋습니다.
전주 주말에도 정식휴가는 아니지만 아이들때문에 친해진 4가족이
만리포와 몽산포를 다녀왔습니다.
근데 저는 바닷가에 무릎정도까지만 들어가고 물속에 한번도 들어간적이 없네요.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서 물속도 좋지만 아이들과 휴가온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는것이 좋으니..
카메라를 내려놓고 그냥 예전처럼 물속에서 남들과 같이 놀아도 좋을텐데
왜 그렇게 안되는지..
바닷가를 갔는데 물에 한번 제대로 못들어가고 오는 사람..
남들은 덥다고 훌훌 벗어 던지고 물에 뛰어 드는데
렌즈가방 짊어메고 여기 저기 어슬렁 거리는 사람..
남들이 보면 참 특이해 보일것 같습니다.
남들과 좀 다르지만 아직은 그렇게 나쁘진 안습니다.
아직은 셔터 누르는것이 더 즐겁고 좋습니다.
아이들 8명 바닷가에서 놀게하고 저는 망원으로 잘 놀고 있나 그렇게 지켜주었습니다. ㅎㅎ
숙소에 들어와서는 카메라 티브이랑 연결해서 아이들한테 사진보여주며 놉니다.
근데 아이들 8명 모이니깐 정말 부산하데요..
예전에 한집 식구밖에 안되는데 ㅎㅎ
예전에 자식이 10씩 되는 집은 어떻게 살았나 몰겠어요 ㅎㅎ
일몰이 가까워오는데 일행들이 숙소로 가자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해가 떨어지는것에 별 관심이 없더군요..
바다를 갔으면 일몰을 기다려서라도 봐야지 참네..
언제부터인가 어디를 놀러가면 렌즈안에 들어올 풍경이 무엇일까가 중요한 기준이 된것 같아요..
언젠가 또 바뀌겠지만
지금은 렌즈안으로 멋있는 장면이라도 본다면 순간 가장 짜릿하고
엔돌핀이 팍팍 돌면서 기분이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작년 여름에 영월동강으로 래프팅을 갔을때도 저는 물에 한번도 안들어가고
남들 신나게 래프팅 타고 물에 뛰어들고 이런거 카메라로 잡았습니다. ㅎㅎ
급류타기 무지 좋아하는데 같이 급류를 타면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습니다.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데 항상 카메라들 들고 남들 노는것 렌즈로 보는것이 더 좋습니다.
전주 주말에도 정식휴가는 아니지만 아이들때문에 친해진 4가족이
만리포와 몽산포를 다녀왔습니다.
근데 저는 바닷가에 무릎정도까지만 들어가고 물속에 한번도 들어간적이 없네요.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서 물속도 좋지만 아이들과 휴가온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는것이 좋으니..
카메라를 내려놓고 그냥 예전처럼 물속에서 남들과 같이 놀아도 좋을텐데
왜 그렇게 안되는지..
바닷가를 갔는데 물에 한번 제대로 못들어가고 오는 사람..
남들은 덥다고 훌훌 벗어 던지고 물에 뛰어 드는데
렌즈가방 짊어메고 여기 저기 어슬렁 거리는 사람..
남들이 보면 참 특이해 보일것 같습니다.
남들과 좀 다르지만 아직은 그렇게 나쁘진 안습니다.
아직은 셔터 누르는것이 더 즐겁고 좋습니다.
아이들 8명 바닷가에서 놀게하고 저는 망원으로 잘 놀고 있나 그렇게 지켜주었습니다. ㅎㅎ
숙소에 들어와서는 카메라 티브이랑 연결해서 아이들한테 사진보여주며 놉니다.
근데 아이들 8명 모이니깐 정말 부산하데요..
예전에 한집 식구밖에 안되는데 ㅎㅎ
예전에 자식이 10씩 되는 집은 어떻게 살았나 몰겠어요 ㅎㅎ
일몰이 가까워오는데 일행들이 숙소로 가자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해가 떨어지는것에 별 관심이 없더군요..
바다를 갔으면 일몰을 기다려서라도 봐야지 참네..
언제부터인가 어디를 놀러가면 렌즈안에 들어올 풍경이 무엇일까가 중요한 기준이 된것 같아요..
언젠가 또 바뀌겠지만
지금은 렌즈안으로 멋있는 장면이라도 본다면 순간 가장 짜릿하고
엔돌핀이 팍팍 돌면서 기분이 좋아지는걸 느낍니다.



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