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밥해서.........
글을 올립니다.
자주 뵙지는 못해도 하루도 걸르는일 없이 드나드는 이곳 마음의 쉼터에....
그냥 주저 앉고 싶은 심정 입니다.
아니면 고운빛에 가서 하염없이 앉아 있고 싶기도 한 마음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별별일을 겪겠지만,
너무 자기 이기주의에 젖어서, 양심도 도의도 저버리는 인간들이 정말 싫어 집니다.
그제밤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거래처 경리과장한테서....
어제는 새벽 부터 거래회사에 가서 밤까지 아침 점심도 거르며.... 대책 회의에 동참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채권단이 결성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어이없는 고의적인 부도에 모두들 경악 했고, 또 분노 했습니다.
서울의 어느 사장님은 체구가 조그 맣고, 가늘가늘하신 분이었는데....
정말 부럽고, 존경 스럽더군요.
이분은 5억정도 채권이 있는데, 어디선가 온 전화에 이렇게 말하대요.
"나 지금 공주야, 뭐? 무슨 일 이냐구? 아-- 아-- 별일 아니야 조그만 일이 있어서 그래......"
피해액이 그분의 몇분의 일 밖에 안되는 나는 속이 썩을 지경인데...
사람이 체구만 크다고 큰사람이 아니구나 라는걸 실감 했습니다.
허긴, 재력 문제이긴 하겠지만...
어쨋든 저 지금 마음이 무척이나 춥거든요.
어쩌면 괜히 울 회원님들 마음을 붚편하게 하는것 인지도 모르지만,
왠지 털어놓고 싶었어요.
늘 마음속 깊은곳의 내 소중한 쉼터이기 때문에.................
자주 뵙지는 못해도 하루도 걸르는일 없이 드나드는 이곳 마음의 쉼터에....
그냥 주저 앉고 싶은 심정 입니다.
아니면 고운빛에 가서 하염없이 앉아 있고 싶기도 한 마음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별별일을 겪겠지만,
너무 자기 이기주의에 젖어서, 양심도 도의도 저버리는 인간들이 정말 싫어 집니다.
그제밤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거래처 경리과장한테서....
어제는 새벽 부터 거래회사에 가서 밤까지 아침 점심도 거르며.... 대책 회의에 동참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채권단이 결성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어이없는 고의적인 부도에 모두들 경악 했고, 또 분노 했습니다.
서울의 어느 사장님은 체구가 조그 맣고, 가늘가늘하신 분이었는데....
정말 부럽고, 존경 스럽더군요.
이분은 5억정도 채권이 있는데, 어디선가 온 전화에 이렇게 말하대요.
"나 지금 공주야, 뭐? 무슨 일 이냐구? 아-- 아-- 별일 아니야 조그만 일이 있어서 그래......"
피해액이 그분의 몇분의 일 밖에 안되는 나는 속이 썩을 지경인데...
사람이 체구만 크다고 큰사람이 아니구나 라는걸 실감 했습니다.
허긴, 재력 문제이긴 하겠지만...
어쨋든 저 지금 마음이 무척이나 춥거든요.
어쩌면 괜히 울 회원님들 마음을 붚편하게 하는것 인지도 모르지만,
왠지 털어놓고 싶었어요.
늘 마음속 깊은곳의 내 소중한 쉼터이기 때문에.................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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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민은식2005.08.03 - 08:33 #179247기운내세요.. 당장 경제적인 아픔이.. 어찌보면 가장 현실적인 문제라 상심이 크시겠지만...
어찌보면.. 다시 일어서기 가장 쉬운문제가 경제적인 문제같애요...
기운내세요..
꼭 다시 좋은 일들이 있을거에요.... -
infree™-秀珉/오연경2005.08.03 - 09:30 #179251바다님... 모든 일이 잘 해결되시길 정말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이 말 밖엔 드릴 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




바다 / 박승린 님의 최근 댓글
쉼터님 안녕하시죠 ?어쩌다보니 말로만 그립다 ~~ 하고 있네요모임때 불쑥 찾아 뵙도록 노력 할께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2014 04.07 고맙습니다. 저를 그렇게 좋아 하실줄이야 ----- 2012 01.12 여러 회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자쥬 뵙도록 할께요 2011 09.26 쉼터님, 오내사님 정말 고맙습니다.자주 뵙고, 두고 두고 보답 드릴께요.. 2011 09.24 쉼터님, 녹차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010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