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적어 봅니다...
오키나와 정상회담에서 미국 클린턴 대통령을 맞이한 일본 모리 요시로 총리는
인사말인 how are you? 대신 who are you? 라고 실수를 저질렀다.
클린턴은 약간 당황 했지만 농담으로 생각하고 I am hilary is husband.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그러나 영어 실력이 형편없는 모리총리는 자신이 처음 한 말만 생각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 기본적인 답례 인사를 했다.
Me too.
혹 나같이 영어를 모르시는분이 계실까봐
안녕 하십니까?
누구 십니까?
나는 힐러리 남편 입니다.
저두요.
전 이대목을 읽어보고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여러분도 날씨는 우울하더라도 마음만은 즐거움기를...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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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박상현2005.08.25 - 13:51 #180616웃기면서도 한편으론 약간 서글퍼지기도 한 얘기네요.
이처럼 특히 한국이나 일본 사람들로서는 정말 배우기 힘든 영어를
국민 대다수가 그토록 배워야만(?) 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개선되었지만
한 10년 전쯤 제가 알던 미국인 강사가 회화 수업을 몇 주 하더니
제게 이런 질문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왜 한국사람들은 "How are you?" 라고 물으면
하나같이 "Fine thank you, and you?" 라고만 대답하냐구요.
그 때 중학교 교과서에 그렇게 나와있어서 그렇다고 사실대로 대답해주기가
그렇게 싫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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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r™/김종평2005.08.25 - 22:57 #180620예전에 한국 교포가 많이 사는 미국 어느 동네에서
한국에서 하던 버릇대로 교통위반하여 경찰에 걸리면
'한번만 봐주세요'가 유행이었다죠.
그렇지만 미국 경찰이 옛날 우리 경찰처럼 녹녹하지는 않았겠죠...
우스개 소리가 있는데
어느날 경찰에 걸린 영어 못하는 우리 아저씨
나름대로 짧은 영어실력을 발휘해서
"한번만 봐주세요"라고 했답니다.
영어로
"Look at me one time" ㅋㅋㅋ
그랬더니
이 경찰아자씨, 하도 경험(?)이 많았던 터라
대답이 글씨
"No Soup !"
(국물도 없어!)


飛龍/김상환 님의 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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