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린 비에.....

미국서 혼자 사는 총각... 건강 관리할겸해서.. 요즘은 집과 학교를 걸어다니고 있습니다.(15분정도)
오늘도 어김없이 책가방 매고.. fm2+50.4 갖고 여유있게 나섰죠. 이런저런 학생들, 학교 경치... 건물들...
찍고나서 수업도 하루 종일(수요일이 젤 빡빡합니다.)듣고... 그리고 저녁을 학교식당에서 먹으면서... 야간수업에 시험이 하나있어서 그걸 준비하고 있었죠...
그리고 수업갈 시간이 되서 식당을 나섰는데...
비가 내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그참~
거지 근성이 있어서 그런지... 가방에 이것저것 붙이고 달아놓는거 좋아하는데... 그 악세사리들이 다 젖었네요.
그리고 사진기는 그냥 가방에 넣어서 괜찮았는데..... 신이랑 바지.. 이어폰낀채로 머리도 다 젖어버리고...
그렇게 수업을 갔어요. 비가오는줄 진작 알았다면 식당에서 좀일찍나서서 집에가서 차타고 갔을걸... ㅠ.ㅠ
그렇게 수업을 마치고... 집에가서 씻고 내일 있을 시험을 또 준비해야지~ 하고 나오는데...
비가 더 많이 오는거에요... 아....
비 쫄딱 맞고 30분 걸어서 집에 왔어요..
감기 안걸리게 뒷처리는 잘 했는데... 이거 컨디션이 안나오네요.. 가방도 다 젖고....
디카 갖고 나갔으면... 가방에 넣을 자리도 없었을텐데... 어쩔뻔했나요..
책을 어디다가 꺼내놓고 사진기 넣을수도 없고~ 허허 .. 그참~
이젠 춥네요....
건강 조심들 하세요.....
미시건은 벌써 낙엽들이 떨어지고 있고... 잎들이 노랗게 변했습니다....
그나저나... 아파트 보일러 안넣어주나 이렇게 추운데.... 훔~
마음이 추운건가...
에휴~
꽃에 물이나 줘야지......
^^;;


Ben/민은식 님의 최근 댓글
2006년작이에욤~ 2008 11.03 어휴 저거;;;; 2008 11.02 미미짱. 고정팬중의 한명이죠. ㅎㅎ 2007 11.05 전 예전 소주의 향을 즐기는데. 요즘은 알콜도 줄이고.. 이것저것 몸에 좋다면서 첨가하는게 별로 안좋더라구요. 술이 몸에 좋아봐야 얼마나 좋다고... 몸에좋은 무얼 넣었네~ 하며 광고들을 하는지;;; . 2007 10.30 재밌군요~ ㅎㅎ 2007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