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영표 이야기 [편집]
전화 인터뷰 중에서..
"네덜란드는 짧은 패스가 많았던 반면 잉글랜드는 롱패스 위주로 플레이를 합니다. 힘.스피드에서 잉글랜드가 확실히 강하고 빠릅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이 돼 가고 있어요"
-월드컵과 유럽 무대에서 뛰면서 가장 막기 어려운 공격수는 누구였나요.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만난 상대요(웃음). 나보다 다 잘하는 선수들이니까. 그래도 내가 컨디션이 좋았을 때는 막기 어려운 선수가 없었어요."
-선수로서 최종 목표는 어디인가요.
"(단호하게) 없어요. 초.중학교 때 항상 목표를 잡았는데 제대로 달성하지 못했죠. 그 뒤부턴 ''오늘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내일 결과가 나온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새벽잠을 설치며 이영표 선수의 경기를 보는 팬에게 한마디.
"즐기면서 축구하는 모습을 계속해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겁니다. 한 가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축구가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는데, 즐기는 스포츠의 범위를 벗어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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