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한 글]
* 저는 slrclub에서 복사 해 왔습니다.
*캐논동에서 meslb님이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펜클에 올라온 글인데 가슴에 와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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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냐 캐논이냐? 미놀타는? 펜탁스는? 최근 이러한 Topic 으로 수많은 논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결론이 내려졌나요?" "그렇습니다."
결론은 "이러한 논의는 대단히 어리석은 것이다." 입니다.
1. 최상의 시스템
사실 니콘은 다른 메이커를 능가하는 가장 커다란 시스템입니다. 캐논은 가장 커다란 AF 시스템입니다.
반면에 펜탁스는 가장 작은 업체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Nothing!!"
니콘은 다른 메이커와 비교하여 어안렌즈의 종류가 가장 많습니다. 펜탁스에는 전용 플래쉬가 몇종류 안된 다구요? 메츠가 있지 않습니까? 메츠를 사용하세요.
미놀타에는 캐논의 EF 1200mm F5.6 L 렌즈와 같은 렌즈가 없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 렌즈를 70,000 달러를 주고 사겠습니까?
펜탁스를 지원하는 Third party 렌즈가 부족하다구요? 당신의 시스템에 사용할 시그마 렌즈가 거의 없다는 게 당신이 결정한 시스템의 결정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합니까?
미놀타에는 프로급 카메라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바보가 아니라면 니콘 F5 로 찍은 것과 똑같은 결과를 미놀타 707si 를 가지고도 찍어서 얻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 사진가가 캐논 장비를 사용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캐논의 AF 시스템은 최상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운동장에서 최상의 위치를 차지할 기자출입증은 가지고 계신가요?
패션 사진가는 니콘 카메라와 플래쉬 시스템을 종종 사용합니다. 니콘의 플래쉬 시스템은 최상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전용 스튜디오를 가지고 계신가요?
최상의 시스템은 없습니다. 단지 특별한 목적을 가진 프로들의 특별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2. 보다 나은 렌즈의 질
정말로 당신은 각각의 업체가 만들어낸 렌즈가 각 회사별로 그 렌즈질에 있어서 커다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물론 최고의 니콘 렌즈가 있습니다. 캐논에도 최고의 렌즈가 있습니다. 미놀타와 펜탁스도 마찬가지로 최고의 렌즈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놀타는 장난감 같은 렌즈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펜탁스도 마찬가지고 니콘, 캐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은 같은 제조업체의 렌즈 중에서 나쁜 렌즈를 좋은 렌즈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만일 어떤 프로 사진가가 실제로는 캐논을 사용하여 찍은 슬라이드를 보여주며 미놀타로 찍었다고 하면 당신은 그대로 믿을 것입니다.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가끔 당신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을 겁니다. "나의 XXX 렌즈는 끝내주게 샤프하다. (4X6 사진을 들고) 나는 이 렌즈를 1000 달러를 주고 샀다." 이런 말에 감명을 받은적 있습니까?
4X6 사이즈의 사진은 100 달러짜리 러시아제 렌즈로도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오해하지는 마십시오. 어떤 렌즈들은 일반적인 렌즈와 비교하여 그 질적인 차이가 매우 큰 것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정말로 당신에게 그러한 최상의 질이 필요한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십시오.
슬라이드가 아니거나 최소한도 8R 사이즈 이상의 사진이 필요하지 않다면 (그것도 프로 현상소에서 현상한 사진으로만) 만족을 얻기위해 그렇게 많은 돈을 쓸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3. 더 인체공학적인 시스템
내가 가진 캐논이 당신이 가진 니콘보다 훨씬 조작하기가 쉽다? 글쎄요.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견해를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펜탁스 MX 를 갖고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캐논 EOS-1 을 갖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당신이 어떤 제품에 대해 이 제품은 정말로 인체공학적 이라고 느끼신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도 그렇게 느껴 주길 바랄 것입니다. 당신의 견해를 누가 비평하겠습니까? 취향은 논의의 대상이 아닙니다.
당신의 사진선생님(과 친구들)은 다음과 같이 당신에게 질문할 것입니다.
"훌륭한 장비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럼 이제 당신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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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캐논동에서 meslb님이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펜클에 올라온 글인데 가슴에 와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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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냐 캐논이냐? 미놀타는? 펜탁스는? 최근 이러한 Topic 으로 수많은 논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결론이 내려졌나요?" "그렇습니다."
결론은 "이러한 논의는 대단히 어리석은 것이다." 입니다.
1. 최상의 시스템
사실 니콘은 다른 메이커를 능가하는 가장 커다란 시스템입니다. 캐논은 가장 커다란 AF 시스템입니다.
반면에 펜탁스는 가장 작은 업체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Nothing!!"
니콘은 다른 메이커와 비교하여 어안렌즈의 종류가 가장 많습니다. 펜탁스에는 전용 플래쉬가 몇종류 안된 다구요? 메츠가 있지 않습니까? 메츠를 사용하세요.
미놀타에는 캐논의 EF 1200mm F5.6 L 렌즈와 같은 렌즈가 없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 렌즈를 70,000 달러를 주고 사겠습니까?
펜탁스를 지원하는 Third party 렌즈가 부족하다구요? 당신의 시스템에 사용할 시그마 렌즈가 거의 없다는 게 당신이 결정한 시스템의 결정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합니까?
미놀타에는 프로급 카메라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바보가 아니라면 니콘 F5 로 찍은 것과 똑같은 결과를 미놀타 707si 를 가지고도 찍어서 얻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 사진가가 캐논 장비를 사용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캐논의 AF 시스템은 최상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운동장에서 최상의 위치를 차지할 기자출입증은 가지고 계신가요?
패션 사진가는 니콘 카메라와 플래쉬 시스템을 종종 사용합니다. 니콘의 플래쉬 시스템은 최상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전용 스튜디오를 가지고 계신가요?
최상의 시스템은 없습니다. 단지 특별한 목적을 가진 프로들의 특별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2. 보다 나은 렌즈의 질
정말로 당신은 각각의 업체가 만들어낸 렌즈가 각 회사별로 그 렌즈질에 있어서 커다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물론 최고의 니콘 렌즈가 있습니다. 캐논에도 최고의 렌즈가 있습니다. 미놀타와 펜탁스도 마찬가지로 최고의 렌즈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놀타는 장난감 같은 렌즈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펜탁스도 마찬가지고 니콘, 캐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은 같은 제조업체의 렌즈 중에서 나쁜 렌즈를 좋은 렌즈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만일 어떤 프로 사진가가 실제로는 캐논을 사용하여 찍은 슬라이드를 보여주며 미놀타로 찍었다고 하면 당신은 그대로 믿을 것입니다.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가끔 당신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을 겁니다. "나의 XXX 렌즈는 끝내주게 샤프하다. (4X6 사진을 들고) 나는 이 렌즈를 1000 달러를 주고 샀다." 이런 말에 감명을 받은적 있습니까?
4X6 사이즈의 사진은 100 달러짜리 러시아제 렌즈로도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오해하지는 마십시오. 어떤 렌즈들은 일반적인 렌즈와 비교하여 그 질적인 차이가 매우 큰 것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정말로 당신에게 그러한 최상의 질이 필요한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십시오.
슬라이드가 아니거나 최소한도 8R 사이즈 이상의 사진이 필요하지 않다면 (그것도 프로 현상소에서 현상한 사진으로만) 만족을 얻기위해 그렇게 많은 돈을 쓸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3. 더 인체공학적인 시스템
내가 가진 캐논이 당신이 가진 니콘보다 훨씬 조작하기가 쉽다? 글쎄요.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견해를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펜탁스 MX 를 갖고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캐논 EOS-1 을 갖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당신이 어떤 제품에 대해 이 제품은 정말로 인체공학적 이라고 느끼신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도 그렇게 느껴 주길 바랄 것입니다. 당신의 견해를 누가 비평하겠습니까? 취향은 논의의 대상이 아닙니다.
당신의 사진선생님(과 친구들)은 다음과 같이 당신에게 질문할 것입니다.
"훌륭한 장비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럼 이제 당신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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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미르/윤기룡 님의 최근 댓글
반겨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Challenger님이 동네를 정확히 말씀해주셨네요. 혹시 아직도 시드니에 계신가요? 2011 04.01 오랜만에 흔적남기네요. 화질은 좀 구리해도 공항 면세점에서 플래쉬 달린 1회용 수중카메라 몇개 사가세요. 나름 재미있어요. 아니면 풍선님 말대로 컴팩트에 방수팩 준비해가시면 좋을거에요. 좋은 여행 되시기를... 2007 07.06 유성 리베라 호텔 길건너에 영산(?)식당이라고 있습니다. 2007 03.31 푸른하늘님.. 벌써 약 1년이 흘렀네요. 지난 번 서울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권해주시는 책 잘 메모하고 있습니다. 2006 12.26 드디어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 저는 유럽 반만가는 아시아로 다녀오겠습니다. 어째 작년부터 푸른하늘님하고는 비슷한 시기에 다른곳으로 계속 움직이네요. 내년에는 맞추어 봅시다. 2006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