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에서
물음표 등 몇몇 자판키가 다르게 찍히니 양해 바랍니다.
사실 방금전 길게 썼다가 특수기호 찾느라 잘못해서 내용이 다 지워졌어요. 흑흑..
닷새동안 파리를 발품을 팔아 구경한뒤
오늘 하룻동안을 꼬박 기차 여행을 했습니다.
묵고 있던 숙소에서 지하철 두 번 타고 파리 리용역에 도착,
테제베타고 거의 4시간 달려 스위스 로잔 도착,
20분 기다려 다시 기차 갈아타고 1시간 달려 베른 도착,
다시 15분 기다려 다시 기차 갈아타고 1시간 달려 인터라켄 동역 도착,
마지막으로 40분 기다려 기차 갈아타고 20분 달려 해발 800미터의 라우터부르넨에 도착했습니다.
하루동안 지하철 포함하면 기차같이 생긴 교통수단만 무려 6번을 탔는데
매일 발품을 팔며 파리를 구경했던터라 오늘은 오히려 발이 모처럼 푹 쉰 날이었습니다.
내일은 융푸라우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까망님께서 쪽지로 추천해주신
그린델발트쪽으로 내려오며 트레킹을 좀 할 생각입니다.
사진을 첨부해서 올렸으면 좋겠는데
시간상 여유롭지 못해 그냥 이렇게 글로만 소식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다음에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바이런/박상현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시간나면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2011 11.07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인프리님, 쉼터님, 잔별님, 심연님 오랫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버팔로님, 잘 계시죠? 저도 자주 못왔는데... 버팔로님도 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2011 11.01 축하합니다. 그래도 내가 널란넘님보다 쬐끔은 먼저 가는군요. ^^ 2011 10.20 향기님, 이장님, 널란넘님 감사합니다. 2011 10.20 오래는 어렵지만 저녁과 간단한 담소는 함께 하고 싶습니다.6시 반경에 전화드리겠습니다. 2011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