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떡국
날도 꾸질꾸질하고
그래 점심을 머 먹을까... 그러다 떡국을 해먹기로 했답니다.
그래두 요즘은 요리책 보면서 요리하니까
엉뚱한 것은 안 나오는데..
움..
사골을 2시간 삶으랍니다. ㅡ.ㅡ;;
(들판에서 소를 잡아.. 언제....)
쪼매 시간 문제가 있군요. 그래서 며칠전 장봐둔 사골국물 팩으로 대신하기로 ㅎㅎ
그 다음
사골국물에 양지고기를 1시간 삶으랍니다. ㅡ.ㅡ;;
아휴..
냉동실에서 꺼낸 녀석 툼벙. 10분만 불때불때 >.<
글구 고기 끄집어 내고, 양념 10분 뒤 볶았죠요. ..
움.. 원래 2-3시간 양념에 재어놔야하는디... (통과통과)
방앗간 떡 물에 담가놨다가 - 냉탕 목욕. ㅋㅋ
국물에 와르르 넣고 끓이고,
(후다닥후다닥)
고기 볶은 거 넣구, 마늘 조금, 버섯.. .. 국간장으로 간.
이거 10분 정도 걸렸고..
반찬으로는 시래기볶음, 동치미.
맛있죠... ㅋㅋㅋ
.
.
(점심들 다 드셨죠? ㅎㅎㅎ)
.
.
근디 한 그릇 다 먹고, 2번째 조금 더 먹는데.. 그때 먹는 떡이 제대로 익었더군요.
(웅..... 배는 부르고.. ㅠ.ㅠ)
시래기볶음도 만들어 놓은지 이틀 된 녀석인데...
그래 거의 다 먹었는데 지금 제 맛이 들었고,.. 흑흑..
.
.
배 두둘기다.. 생각해보니
후다닥 눈에 보이는 대로 되는대로 해치워서는 설익은 그런 것만 먹는 셈이더군요.
그러니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무슨 요리를 한다는 건 - 음식을 만든다는 건
2-3일 정도 여유를 갖고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
그런 ....
시간을 흐르게 하라...
그런..
그래 점심을 머 먹을까... 그러다 떡국을 해먹기로 했답니다.
그래두 요즘은 요리책 보면서 요리하니까
엉뚱한 것은 안 나오는데..
움..
사골을 2시간 삶으랍니다. ㅡ.ㅡ;;
(들판에서 소를 잡아.. 언제....)
쪼매 시간 문제가 있군요. 그래서 며칠전 장봐둔 사골국물 팩으로 대신하기로 ㅎㅎ
그 다음
사골국물에 양지고기를 1시간 삶으랍니다. ㅡ.ㅡ;;
아휴..
냉동실에서 꺼낸 녀석 툼벙. 10분만 불때불때 >.<
글구 고기 끄집어 내고, 양념 10분 뒤 볶았죠요. ..
움.. 원래 2-3시간 양념에 재어놔야하는디... (통과통과)
방앗간 떡 물에 담가놨다가 - 냉탕 목욕. ㅋㅋ
국물에 와르르 넣고 끓이고,
(후다닥후다닥)
고기 볶은 거 넣구, 마늘 조금, 버섯.. .. 국간장으로 간.
이거 10분 정도 걸렸고..
반찬으로는 시래기볶음, 동치미.
맛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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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들 다 드셨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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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한 그릇 다 먹고, 2번째 조금 더 먹는데.. 그때 먹는 떡이 제대로 익었더군요.
(웅..... 배는 부르고.. ㅠ.ㅠ)
시래기볶음도 만들어 놓은지 이틀 된 녀석인데...
그래 거의 다 먹었는데 지금 제 맛이 들었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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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두둘기다.. 생각해보니
후다닥 눈에 보이는 대로 되는대로 해치워서는 설익은 그런 것만 먹는 셈이더군요.
그러니 모든 것이 그렇겠지만,
무슨 요리를 한다는 건 - 음식을 만든다는 건
2-3일 정도 여유를 갖고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
그런 ....
시간을 흐르게 하라...
그런..
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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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ie(도남선)2006.01.13 - 12:52 #187469앗 이런 일이...
배에서 점심으로 떡국 나와서 먹었습니다.
조리장의 실력이 없어...ㅜ.ㅜ
맛은 없었습니다.ㅋ -
-
infree™-秀珉/오연경2006.01.13 - 16:40 #187476헙.. 다들 점심으로 떡국드신분들이 왜그리 많으신지...
아........배고파요 ㅠ_ㅠ
떡국 무지 좋아하는데~~ -
Challenger™/김종평2006.01.13 - 21:09 #187479저~~ 떡국 정말 좋아하는데...
저는 전에 대학원 다닐 때 겨울방학이 되면 기숙사가 문을 닫아서 갈 때가 없어져
실험실에서 숙식을 해결하곤 했습니다.
그때 멸치 몇 마리 넣어서 국물 우려내고 거기에 떡을 넣고 끓인 다음 '파 송송 계락 탁 '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옛풍님은 할 것 다하고 넣을 것 다 넣어서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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