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오네요.
가끔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에는 매번 취침에 어려움이 생기고 맙니다.
오늘은 잔별님과 운동도 하여서 쉽게 잠이 들 줄 알았는데
자리에 누워 눈을 감으니 정신은 더욱 또렷해지고
뒤척이다 보니 나중엔 눈까지 말똥말똥.. 결국 다시 일어나 앉았습니다. ^^
카메라 점검 받은 얘기를 잠시 해볼까 합니다.
유럽 여행중에 발생했던 카메라 셔터와 미러 문제가
얼마전 향적봉 출사때 다시 심해져서 어젠 둔산 테크노월드 니콘 AS센터를 찾아갔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셔터 유닛에 결함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서울로 AS를 보낼 경우 시일이 많이 소요되어
20일날 떠날 제주도 여행 전에 받아보기가 힘든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대전 AS 기사님께서 서울측과 유선으로 협의하여
현장에서 셔터박스를 직접 교체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바디의 핀(초점)도 점검하였는데 전핀이 좀 있어서 그 부분도 함께 교정 받았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바로 문제를 해결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정품을 써온 보람도 첨으로 느꼈구요. ^^
새해도 되고 카메라도 다시 새로워졌으니 제 기분도 한결 새로워집니다.
이런 기분으로 올핸 전시회에 걸 사진 한 점 꼭 맹글어야 하는데 가입 4년차가 아직도 헤매고 있으니..
분발할테니 응원해 주세요. 오늘 출사 잘 다녀오시구요.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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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hadow/김원영2006.01.15 - 14:25 #187507큰일이네요 바이런님
나이가 들면 잠이 안온다고 하지요~~~^^*
집수리땜에 출사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이런/박상현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시간나면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2011 11.07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인프리님, 쉼터님, 잔별님, 심연님 오랫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버팔로님, 잘 계시죠? 저도 자주 못왔는데... 버팔로님도 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2011 11.01 축하합니다. 그래도 내가 널란넘님보다 쬐끔은 먼저 가는군요. ^^ 2011 10.20 향기님, 이장님, 널란넘님 감사합니다. 2011 10.20 오래는 어렵지만 저녁과 간단한 담소는 함께 하고 싶습니다.6시 반경에 전화드리겠습니다. 2011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