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님!
이번 주면 대전에서의 생활을 끝내고 서울로 가신다는데.....
요즘 제가 술을 좀 자제하고 있는데..... 어제 그집에 들어갈 때 까지만 해도 술을 안먹을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먹어보지 않았던 "동그랑땡"과 "닭야채철판구이(?)"를 시키는 순간.... 과연 제가 술을 안먹고 그 안주만 먹을 수 있을까? 라는 갈등에 휩싸이더군요!!!
오랜만에 뵈었던 많은 분들과 이제는 쉽게 볼 수 없을 푸른하늘님을 남기고 떠나오는 저의 나약한 의지가 무척 원망되더군요!
제가 술을 마셔도 괜찮을 그날을 위해....
잠시 미뤄두겠습니다.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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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ting/정기찬2006.02.03 - 14:36 #187951^^ 흐흐흐
버팔로님.... 술자리를 아예 피해 버리시는 센스.....
에고 저도 술 좀 줄여야 되는데...... 많이는 안 먹는 꾸준히 홀짝 홀짝 하는 체질이라서
집에서 양주 홀짝 홀짝 하는거.... 고칠려고.. 2년전에 칵테일을 시작 했는데..
아예 골라 먹는 홀짝 홀짝 되어 부렸어요 ㅠㅠ;;;;
"절대 혼자 술 먹지 맙시다....... 알콜 중독 됩니다."





버팔로/황진만 님의 최근 댓글
언제 와도 항상 계시는 분들 덕분에..... 항상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뜨끔한 글을 보는 것도 반가와지네요! 2012 08.30 아하.... 그렇군요! 심연님이 계신걸 잊고 있었네요!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2011 11.21 사버렸습니다!! ㅠㅠ 질문을 또 올리려고 합니다!!! 옛풍님! 건강하시죠??? 2011 11.15 허걱! 바리언님도 가셨군요! 너무 오래 안들어오다보니.... 축하드립니다. 2011 11.01 축하드립니다. 가봐야 하는데...... 일본 출장 예정이라.... 너무 아쉽네요! 쌍둥이도 보여드려야 하는데..... 암튼 인생의 무덤에 들어오시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 201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