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접사 테크닉 알려주실분 모십니다.
그리고 카메라,렌즈에 관한 부분을 경험을 하신후에 필드에 나가시면
상쾌한 기분의 느낌을 받으실것 같습니다.
전에 제가 어느책에선가 본 내용을 글로 옮긴것중에 나비등의 촬영
에 간략한 내용을 옮겨적습니다. 물론 벰꼬리말을 제가.. ㅜ.ㅜ
즐거운 꽃과 곤충의 계절이 도래되었네요~ ^^ 즐거운 사진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조리개,심도,셔터속도(달팽이도 1/30초는 확보안되시면 흐를수 있는 ^_^) 기타 등등
많은 조합과 링후레쉬+보조광,반사판 등등 많은것이 있으니 천천히 즐기시면서
하시면 좋은 사진을 만드실것 입니다. 참고로 접사사진에서 크롭되어서 강한샤픈이
들어간것을 보시고서 자신의 사진을 보시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크롭은...
접사에서 엄청난 진실의 배면일 수 있습니다. 얼마나 크롭되었는지등등 이지요.
즉 70미리로 달을 찍고, 한화면에 크게 달을 올리고 샤픈을 준것을 망원이라고 하면..
절대 안되는것이구요. 아래의 내용을 보시면 접사촬영 사진을 보았을때
(약간의 렌즈,조리개 따라 다르지만) 어느정도 크롭인지도 보시면서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_^
나비
조리개의 선택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결정하는 일은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항이지만, 그 조합의 조작에 익숙해 지기까지는 상당한 경험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촬영에서 조리개를 ,f8로 놓고 찍으면 렌즈가 가지고 있는 광학적 성능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고, 또한 가장 알맞은 피사계심도를 얻을 수 있다고 믿었던
기기가 있었으나, 그것은 랜즈의 성능이 지금처럼 좋지 않았던 무렵의 애기이다. 최근의
렌즈는 조리개를 개방해서 사용해도 충분한 성능을 발휘한다. 조리개를 개방해서
사용할 수 없는 랜즈는 이제는 더이상 사진요 렌즈라고 부를 수 없을 정도까지
되었다.
근접해서 촬영할 경우 피사계 심도가 얕아지므로 가능한 한 조리개를 좁혀서 찍어야
한다는 일반적인 상식이 틀렸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어느경우에나 옳다고
단언할 수도 없다. 근접촬영에서 조리개를 조금 좁힌다고 해도 피사계 심도에 그토록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조리개를 믿기 보다는, 오히려 확실하게 초점을 맞추는
편이 안전하다고 말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100미리 매크로 렌즈를 사용해서 1/2배로
촬영할 경우, f4에서 피사계 심도는 2미리, f11로 좁혀서 찍는다고 해도 4미리의 차이밖에
생기지 않는다. 부전나비처럼 크기가 2cm정도에 지나지 않은 작은 나비를 찍을 경우,
조리개를 좁히는 것보다는 초점이 맞는 카메라의 위치를 찾아서 찍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파인더를 통해서 보았을 때는 배경이 알맞게 흐려지고, 피사체인 나비도 선명하게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완성되어 나온 사진에는 지저분한 배경이 모두 찍혀 있었다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했을 것이다. 그것은 파인더는 언제나 조리개 개방 상태의 화면을 보여주지만
실제로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는 조리개가 원래 설정해둔 조리개 값으로 좁혀져 버리기
때문이다. 조리개를 개방해서 찍으면 피사계심도가 얕아지기 때문에 초첨이 맞는 부분
이외에는 흐릿하게 번져서 배경의 나뭇잎 등이 아름다운 녹색의 바탕을 이룬다.
이처럼 배경을 흐리게 할 경우네은 조리개를 완전히 열거나또는 거의 개방한 상태에서 촬영
하는것이 좋다. 배경이 지저분한곳일수록 조리개를 열고 찍도록 하자
조리개와 셔터
조리개는 광선이 들어오는 통로의 크기를, 셔터는 그 통로를 열어두는 시간을 조절한다.
필름위에 상을 맺기 위해선 적당한 얄의 광선이 필요하다. 그 적당한 노출량(H)은
감광유제에 닿는 빛의 강도(I) 와 시간의 총량에 따라서 결정된다.( H =It )
따라서 조리개 값 f4 서터속도 1/250 에서 적정노출을 얻을 수 있다면 f5.6 과 1/125
처럼 조합을 바꾸어도 같은 양의 노출을 얻을 수 있다.
파인더 안의 영상은 조리개를 연상태의 화면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조리개를 너무
좁히면, 파인더로 보았을때와는 작품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게 바뀌는 수 있다.
벰 꼬리말 :
- 카메라에 보면 피사계 심도 버튼이 있다. 그런데 가끔 처음 카메라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피사계 심도 버튼을 눌려보아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것을 보고는 이내 사용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피사계 심도 버튼의 용도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또한
있다. 그 원인을 저한테 돌이켜 보건데.. 바로..
조리개을 조일 줄을 모르는것이였다. 초반에 인물찍는다고 조리개 전부 개방하고 인물에
바싹 다가가서 배경 왕창 날려서 찍으면 사람들이 와~하면서 좋아하는 그런 사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인물은 무조거 개방해서 아삼삼하게 찍었으니..
(뭐 배경정리한다고 사용하기는 하지만요 ^__________^ )
피사계 심도 확인 버튼이 무엇인지 도저히 몰랐던 것이다... 즉.. 이미 열려진 조리개을
확인한다고 해봐야.. 서그덕 소리만 나고 변화도 없으니..
피사계심도 버튼이 뭐하는 넘일지 혹시 궁금하면 열라 밝은 랜즈로 연라 개방해서
열라 눌어보라.. 결국은 피사계심도 확인버튼이 망가진줄 알것이다..
꽈~~~~악 조이고 눌려봐라.. 배경이 얼마나 아삼삼하게 변화하는지을..
(오래전적은 것이라.. 약간 글이 오바되도 양해바랍니다.)

BEM/김대용 님의 최근 댓글
^_^ 넘 오래만에 글로 뵈는듯 합니다.~~ ~~~ 제이름 보시면 아시죠~ ^_^ 2008 07.25 ^_^ 대전으로 ? ^_^ 2008 04.28 맞는 사람이 살짝 부시같은 느낌입니다 ^^ 2008 04.22 쉼터님 화이팅~~ ^^ 낭중에 대전에서 맥주한고뿌해요.. 요사이 내려갈 틈바구니가 없네요~~ 2008 03.10 축하드립니다.~~ 2008 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