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날씨 좋은날엔..
어제 집에 돌아와서
밤 11시에 여보 애들 델구 지금 지리산 바래봉갈까?
황당한 마눌과 졸린눈에 토끼눈이 되는 아들과 딸래미..
나는 지리산 바래봉을 보고 싶은데
마눌은 아들 딸 휴일인데도 공부시킬 계획을 하고..
아들과 딸은 컴퓨터 게임이나 하루종일 했으면 좋겠다는 표정이고..
아~~
청소기함 돌려달래서 코드에 꼽고 거실하고 방하고 돌렸는데..
식탁 밑에 안했다고 혼났네.. ㅎ
어제 물에 빠진 운동화 그냥 조심스레 들고와서
베란다서 물에 발로 몇번 밟아서 걸어놓았네..
잔잔한 저녘햇살은 나를 부르네.. ㅎㅎ
혼나도 싸지 평생 청소기 잡아본게 몇번이나 된다고..
다음번엔 내가 식탁밑에 기어들어가서 한다..

블루투/전창종 님의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8 06.26 지금 덕유나 태백산은 눈 천지일걸요.. 저는 시골가서 김장담아 들고 왔습니다. D3에 14미리 단렌즈인가요? 산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군요 위아래 잘라내면 617이 부럽지 안은 결과물을 안겨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질감이 무지 좋게 느껴지는건 D3라는 선입견때문만은 아닌듯.. Dsc_0128 이라 새 바디쓰는 즐거움이 부럽기만 합니다. 2007 12.02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카메라보고 멋지게 생겼단 생각이 처음 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2007 11.30 잘 하신것 같습니다. 버팔로님.. 저도 블루투가 더 익슥하긴한데 워낙 의미가 부실해서.. 해웅은 또 너무 무겁단 느낌도 들지만 언젠가 익숙해지겠지요.. 버팔로 대화명은 버팔로님과 아주 딱 어울리는 멋진 대화명이라고 생각됩니다. 2007 11.29 축하드립니다. ^^ 무척 보고 싶군요. 200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