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보는 선유도


지난 겨울 아이들 떼어놓고 집사람과 단둘이 다녀온 선유도 입니다.
이번주에 많은 분들이 가신다는 예기를 듣고 문득 지난 사진 다시보니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굴따주던 아주머니 , 친절한 민박집 할아버지 , 군에서 휴가 나왔던 동네 청년, 싱싱한 자연산 횟감,
바닷가 마을의 시골교회, 차가운듯하면서 시원했던 바닷바람, 자전거타고 눈썹 휘날리던 내리막길,
멀리 내려다 보이는 조각배들, 참 좋은 곳입니다.
우리가 아름답게 가꾸고 보전했으면 합니다.
잘다녀오시구요.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百馬/강준호 님의 최근 댓글
허리 아픈거~~~ 밖으론 표시도 안나고 무지하게 힘든병이지요. 요즘 수술실력 많이 늘어서 잘만하면 완치 될수 있다던데.. 경과가 좋기를 기원합니다. 2008 01.16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2007 09.19 ㅎㅎ 반갑습니다. 저도 캠핑 좋아합니다. 몬타나 6 사다놓고 윈드스크린 난로 호롱불 테이블 버너 등등 구비해놓코는 못가네요.. 마눌이 별루라해서요 ~~ 2007 02.16 원컷님 라일락님 왕축하드립니다. 두분 작가 등단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 2006 09.18 축하혀~~ 하지만 긴장혀~~ㅎㅎ (농담이구) 2006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