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궁금하다.
쥐들이 밤에 천장에서 아시안 게임을 하더군요.
우당탕 우당탕~~~~~!!
체중이 꽤 나가는 거같아서,
쥐끈끈이를 사다가 집 바깥 벽 밑쪽에 바싹 놔두고, 맛난 쥐포 쪼가리 몇개 뿌려뒀는데
오늘 오후
한 녀석이 꽥꽥 거리더군요.
가보니 물까치 더라고요.
그 있잖아요 사관생도같이 생긴 새.
흐미....
그걸 우째?
그래 손에 장갑을 끼고, 녀석 뭄뚱이를 콱 잡고, 일단 가위로 대략 끈끈이 종이를 잘라냈고,
살살
깃털들은 그 끄트머리 칼로 조금씩 짤라내고,
발은 천천히 끈끈이에서 떼 냈어요
그리고 일회용장갑 새로 끼고 식용류로 끈적이들을 딱아줬죠.
녀석 발은 쌩쌩하더라고요.
향유로 발을 씻어주니 좋다고 하기는 커녕.. 장갑 콱 붙잡는 거.. 붙잡힌 장갑 부분을 다시 짤라내구.. ㅋㅋ
(야가 "놓으라고" 했는데도.. 그 말을 도통 못 알아들어서..)
글구
원래는 그러고 퐁퐁같은 세정제로 씻어주라고 그랬는데.. 거기까지는 안했죠...
풀밭에 놔 줬더니, 깡충깡충 뛰어서 덤불 속으로 사라지더군요.
하루 이틀 고생하면 잘 될 거같네요...
.
.
.
움....
사진 찍을 생각이 전혀 나지 않터군요.
그거.. 50 매크로로 눈동자 접사할 수도 있었는데...
근디 궁금한 거..... 내년에 호박씨라도 야가 물고 올까유??
우당탕 우당탕~~~~~!!
체중이 꽤 나가는 거같아서,
쥐끈끈이를 사다가 집 바깥 벽 밑쪽에 바싹 놔두고, 맛난 쥐포 쪼가리 몇개 뿌려뒀는데
오늘 오후
한 녀석이 꽥꽥 거리더군요.
가보니 물까치 더라고요.
그 있잖아요 사관생도같이 생긴 새.
흐미....
그걸 우째?
그래 손에 장갑을 끼고, 녀석 뭄뚱이를 콱 잡고, 일단 가위로 대략 끈끈이 종이를 잘라냈고,
살살
깃털들은 그 끄트머리 칼로 조금씩 짤라내고,
발은 천천히 끈끈이에서 떼 냈어요
그리고 일회용장갑 새로 끼고 식용류로 끈적이들을 딱아줬죠.
녀석 발은 쌩쌩하더라고요.
향유로 발을 씻어주니 좋다고 하기는 커녕.. 장갑 콱 붙잡는 거.. 붙잡힌 장갑 부분을 다시 짤라내구.. ㅋㅋ
(야가 "놓으라고" 했는데도.. 그 말을 도통 못 알아들어서..)
글구
원래는 그러고 퐁퐁같은 세정제로 씻어주라고 그랬는데.. 거기까지는 안했죠...
풀밭에 놔 줬더니, 깡충깡충 뛰어서 덤불 속으로 사라지더군요.
하루 이틀 고생하면 잘 될 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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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사진 찍을 생각이 전혀 나지 않터군요.
그거.. 50 매크로로 눈동자 접사할 수도 있었는데...
근디 궁금한 거..... 내년에 호박씨라도 야가 물고 올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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