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들하시죠?
첫날 앙코르왓 일출을 시작으로 해서 3일째 앙코르왓 일몰까지 참으로 알차게 구석구석 다녔습니다.
저는 신혼여행 빼고는 외국에 처음 나온 지라 쥬녀님, 빗방울님 신세 잔뜩 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재미나는 에피소드가 참 많이 있는데 나중에 보따리 풀어야죠. 이제부터 시작인데….^^
빗방울님, 쥬녀님, 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내일은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으로 이동합니다.
한국엔 눈이 제법 왔다는데 별일들 없으신 거죠?
아직은 한국 음식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 가우디 올림.
댓글27
-
-
2006.12.18 - 23:50 #195408저도 여기다 덧대어 안부를 전합니다.
컴이 어찌나 느린지 멜도 쓸수가 없고 블로그도 잘 안들어가집니다.
다행히 여기는.......
눈이 많이 왔다는 소식은 인터넷으로 접했습니다.
저희는 캄보디아로 이동할때 조금 힘들었던걸 빼고는 즐겁고 여유있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땀도 별로 안흘립니다.
지난번 왔을때 너무나 힘들고 더웠던 기억이 있는 데......
이번엔 밤에 춥기까지 하더군요.
앙코르왓이 이렇게 넓고 유적지가 많은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구석구석 돌아보며 때로는 달궈진 돌(?)덩이 위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나무 그늘에 앉아 이야기를 하다 리뷰를 하다......
하루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얘기하며 저녁이면 웃음꽃이 피기도 하지요.
자유여행의 매력이 이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희들 염려해주신 덕분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되니 미지의 세계가 궁금하기도 하고
약간 두렵기도 한 맘으로 이밤을 지내게 될 듯 합니다.
그곳에서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mirage/...洪珉宰2006.12.19 - 00:37 #195411많이 돌아다니실거라 작은 돌멩이라도 나중엔 무지 많아져서 무거우실겁니다..ㅋㅋ
사진이나 많이 주워 오시구요...편하게 즐기다 오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