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및 문안인사 드립니다.

잘 지내셨습니까?
2월 부터 시작한 일이 어제 부로 모두 끝이 났습니다.
'친절한 소묘'라는 책을 내기로 '미진사'라는 출판사와 작년 여름 계약을 맺었는데, 약속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많더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이유가 너무 많은 학교에 나가고 있다는데로 생각이 모아졌고....
올 2월, 그간 나갔던 학교들에게 "안녕히~"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덕분에 모든 신경을 책 만들기에 쏟을 수 있었고, 이 달 말, 출간이 가능해졌습니다.
올 해 부터는 예전 부터 "꼭 해야지.." 라고 생각했던 것 들을 하나씩 현실화 시키려고 합니다.
친절한 소묘 책, 법의학 책, 해부학 책, 개인 소묘집, 수채화 책. 우선 이 다섯 권이 올 해 안으로 써야 될 책인데, 이제 겨우 한 권을 끝냈습니다.
잠시의 숨 고르기가 끝나는 6월 부터 시작하려 하는 이 일 들로 전 다시 바빠지겠지만, 꼭 해야 할 일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가장 먼저 끝내고 싶었던 '인도 이야기'가 다른 책에 밀려 내년으로 넘어가게 된 것이 아쉽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찾아 온 한가로움.
여러 친구 분들의 안부를 물으며, 모두들 보고 싶습니다.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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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54(권영일)2007.05.08 - 01:11 #197381부지런하심과 정열에 놀라 게으른 사람은 할 말이 없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십시오. 한번 내려가는 일이 참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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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7.05.09 - 00:31 #197383잘지내셨어요? 많이 바쁘셨음에 건강을 잃지는 않으셨는지..
원장님 하시는 일에 늘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김용대 님의 최근 댓글
대전에서 번개가 있으면 연락 주세요. 시간만 허락되면 꼭 들러서 묵었던 회포를 풀고 싶네요. 그간 너무 일에만 빠져 지내느라.... 2012 07.31 KT 만요. 2010 09.03 정보,강좌 게시판에 글은 올라가는데, 그림을 올리고 '본문삽입'버튼을 눌러도 들어가질 않네요. 2010 08.17 아, 여행 가시는군요.^^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주세요.'이장님'도 건강하시지요? 2010 08.17 호오~ 요즘 재미 있으시겠습니다. ^ ^ 2010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