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는 모임"을 마치며
정확하게 2년전 오늘, 2005년 11월 28일에 사진을 보는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87회를 진행했군요.
사진역사, 사진가론, 사진철학 등 참 다양하게 섭렵했습니다.
여러 책을 보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생각의 반경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덕분에 사진에 대해 좀 눈을 뜬 것같아 후회가 되지 않는 모임이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참석하는 것이 쉽지많은 않았지만 꾸준히 참석해주시고 준비 발표를 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사진에 대한 호기심을 열정으로 드러내 보여주신 회원분들이 있어서 djslr이 자랑스럽습니다.
매사가 그렇지만 아는만큼 즐거움도 커지고 고민도 덩달아 많아지는 법이지요.
앞으로도 유사한 시도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동안 87회를 진행했군요.
사진역사, 사진가론, 사진철학 등 참 다양하게 섭렵했습니다.
여러 책을 보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생각의 반경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덕분에 사진에 대해 좀 눈을 뜬 것같아 후회가 되지 않는 모임이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참석하는 것이 쉽지많은 않았지만 꾸준히 참석해주시고 준비 발표를 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사진에 대한 호기심을 열정으로 드러내 보여주신 회원분들이 있어서 djslr이 자랑스럽습니다.
매사가 그렇지만 아는만큼 즐거움도 커지고 고민도 덩달아 많아지는 법이지요.
앞으로도 유사한 시도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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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7.11.28 - 16:42 #199424저도... 무슨 말을 해야할지.. ㅠ_ㅠ
마지막 모임 참석하지도 못하고 이렇게 마감해야하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1년을 열심히 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쉽네요...
그동안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오내사님 골퍼님 그리고 많은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slrgolfer/李周烈2007.11.28 - 17:37 #199425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나갔군요. 참여하여 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사진에 대한 생각을 나름대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책을 보는 계기가 돼서 더더욱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사진을 보는 모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과 djslr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푸른하늘/민상준2007.11.28 - 20:50 #199427사람이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소중함을 알게 된 때에는 그 순간이 지나고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안 때가 아닐까요?
djslr의 보물창고가 떵 빈 느낌이 듭니다.
사진은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준 동기가 되었고, 사진을 보는 모임은 그것에 깊이를 더 해 주는 자리였습니다.
수고해주신 오내사님,한스님,피오나님,골퍼님,인프리님 등등....
정말 감사드리고 그 사랑이 변치 않고 영원하길 바랍니다.
새로운 이러한 도전들이 끊임없이 계속되고,문화의 불모지인 대전에 새로운 빛이 되길 기원합니다. -
Mirage/...홍민재2007.11.28 - 21:55 #199428자유로운 생각으로 모였다가 다시 자유로움으로 되돌아 가네요...
또다른 생각을 하게 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다시금 모일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피오나 / 宋容淑2007.11.29 - 13:35 #199431전하고픈 감사의 인사를 어떤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한계를 느낍니다.
댓글로 아쉬움과 기대를 표현하신 여러 회원님들의 생각처럼 저 또한 그렇습니다.
단순히 찍는 것, (물론 모임에 처음 참석했을 때도 나름의 느낌을 표현했겠지만--)
그런 무지에서 희미하게나마 빛을 볼 수 있게 해준 모임이었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것을 접하는 설렘으로 들떴던 것이 벌써 15개월이네요.
초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종종 있었지만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즐거움이 꽤 컸습니다.
회자정리(會者定離)랬나요?
인생이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지만
사진을 보는 모임에 참여했던 여러 회원들은 훈훈한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강형식/오내사 님의 최근 댓글
덕분에 사라져가는 원도심 지역 구경 잘 했습니다. 2016 01.19 참가합니다. 2014 0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 05.22 저도 참석합니다. 2014 05.16 참석합니다. 2014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