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는 모임"을 마치며
그동안 87회를 진행했군요.
사진역사, 사진가론, 사진철학 등 참 다양하게 섭렵했습니다.
여러 책을 보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생각의 반경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덕분에 사진에 대해 좀 눈을 뜬 것같아 후회가 되지 않는 모임이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참석하는 것이 쉽지많은 않았지만 꾸준히 참석해주시고 준비 발표를 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나 할 것 없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사진에 대한 호기심을 열정으로 드러내 보여주신 회원분들이 있어서 djslr이 자랑스럽습니다.
매사가 그렇지만 아는만큼 즐거움도 커지고 고민도 덩달아 많아지는 법이지요.
앞으로도 유사한 시도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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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ee™-秀珉/오연경2007.11.28 - 16:42 #199424저도... 무슨 말을 해야할지.. ㅠ_ㅠ
마지막 모임 참석하지도 못하고 이렇게 마감해야하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1년을 열심히 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쉽네요...
그동안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오내사님 골퍼님 그리고 많은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slrgolfer/李周烈2007.11.28 - 17:37 #199425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나갔군요. 참여하여 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사진에 대한 생각을 나름대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책을 보는 계기가 돼서 더더욱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사진을 보는 모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과 djslr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푸른하늘/민상준2007.11.28 - 20:50 #199427사람이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소중함을 알게 된 때에는 그 순간이 지나고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안 때가 아닐까요?
djslr의 보물창고가 떵 빈 느낌이 듭니다.
사진은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게 해준 동기가 되었고, 사진을 보는 모임은 그것에 깊이를 더 해 주는 자리였습니다.
수고해주신 오내사님,한스님,피오나님,골퍼님,인프리님 등등....
정말 감사드리고 그 사랑이 변치 않고 영원하길 바랍니다.
새로운 이러한 도전들이 끊임없이 계속되고,문화의 불모지인 대전에 새로운 빛이 되길 기원합니다. -
Mirage/...홍민재2007.11.28 - 21:55 #199428자유로운 생각으로 모였다가 다시 자유로움으로 되돌아 가네요...
또다른 생각을 하게 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다시금 모일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피오나 / 宋容淑2007.11.29 - 13:35 #199431전하고픈 감사의 인사를 어떤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한계를 느낍니다.
댓글로 아쉬움과 기대를 표현하신 여러 회원님들의 생각처럼 저 또한 그렇습니다.
단순히 찍는 것, (물론 모임에 처음 참석했을 때도 나름의 느낌을 표현했겠지만--)
그런 무지에서 희미하게나마 빛을 볼 수 있게 해준 모임이었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것을 접하는 설렘으로 들떴던 것이 벌써 15개월이네요.
초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종종 있었지만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즐거움이 꽤 컸습니다.
회자정리(會者定離)랬나요?
인생이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지만
사진을 보는 모임에 참여했던 여러 회원들은 훈훈한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강형식/오내사 님의 최근 댓글
덕분에 사라져가는 원도심 지역 구경 잘 했습니다. 2016 01.19 참가합니다. 2014 0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 05.22 저도 참석합니다. 2014 05.16 참석합니다. 2014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