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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이끼폭포(실비단폭포)

    • Profile
      • 쉼터
      • 2003.06.16 - 23:57 2301 6 21
    인터넷을 통해 지리산 뱀사골 계곡내에 위치한 이끼폭포(실비단폭포)의 사진을 처음 접하는 순간
    꼭 한 번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르른 이끼 속에서 연약한 듯 애처로운 듯 흘러내리는 폭포를 지켜보노라니 다른 폭포와는
    다른 또다른 느낌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결국 그러한 동경과 바라봄에 의해 출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이끼폭포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없이 동행인과 함께 무작정 출발을 하였습니다.

    아침 9시경 대전을 출발하여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에 진입을 하여 열심히 지리산을 향해
    움직였습니다. 함양JC를 거쳐 88고속도로의 지리산 IC를 통해 빠져나오니 뱀사골로 향한
    이정표가 잘 마련되어 있더군요..

    지리산 IC -> 동면(인월) -> 산내(대정) ->
    노고단 방향으로 이동을 하다가 매령매표소에서 공원입장료(1인당 1300원)를 지불합니다.
    -> 4km쯤 더 이동을 하면 큰 주차장과 함께 식당들이 보입니다.

    도로옆 다리를 건너 있는 큰 주차장은 주차요금을 징수하니 약 2~300여 미터를 더 이동하면
    반선교 맞은편에 식당촌이 보이며 반선교 옆에 간이 주차장이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반선교 입구에서 차량을 통제를 하니 반선교->오룡대(와운교) 구간은 도보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도보 거리는 대략 2~3km쯤 되며 시간은 대략 1시간쯤 예상하시면 됩니다.

    - 와운교 입니다. 와운교를 지나면 갈림길이 있는데 직진하면 와운천년송으로 가는 길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뱀사골대피소로 가는 길입니다. 뱀사골대피소로 가야합니다.


    - 와운교 -> 금포교 -> 병소(병풍소)의 병풍교 -> 명선교 -> 옥류교 -> 대응교 -> 제승대의 제승교
    순으로 이동합니다. 시간은 와운교->병풍교까지 대략 30~40분 소요되며, 병풍교->제승교까지
    대략 30분정도 소요됩니다. 길은 평단한데, 굵은 돌길입니다.



    인터넷 정보에 의하면 제승교를 지나 오른쪽 계곡 쪽으로 진입하라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제승교 오른쪽에는 길이나 계곡이 없더군요.

    제승교를 지나 정상적인 길로 조금더 올라가면 이름없는 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이 다리로 부터
    이끼폭포로 가는 길이 시작됩니다. 이름없는 다리는 Y 자형의 물줄기 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뱀사골 산장쪽은 이름없는 다리를 지나 계속 올라가면 되고, 이끼 폭포는 다리를 지나 오른쪽
    계곡으로(반야봉쪽) 진입해야 합니다.



    진입이 가능한 곳은 세군데입니다. 세군데 모두 진입금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이름없는다리를 넘기전에 오른쪽으로 '등산로아님'표시가 되어 있는 산쪽으로 올라가는
    길이고, 두번째는 이름없는다리 입구 오른쪽으로 해서 다리 밑으로 올라가는 길이며,
    세번째는 다리를 지나 '등산로아님'표시가 되어 있는 곳으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세 길 모두 결국은 중간에 하나의 길로 합류가 됩니다.

    이 곳 부터 이끼폭포까지는 대략 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가 되며, 정상적인 등산로가 아닙니다.
    그리고 상당히 험한 길입니다. 길을 잘 살펴보시면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보이며 군데군데
    산악회에서 리본을 매달아 놓은 것이 보입니다.
    대략 30분정도 걸어가면 썩은 통나무를 겹겹히 쌓아올린 통나무 길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으로 부터 다시 대략 20분정도를 올라가면 이끼폭포에 도달합니다.
    올라가실때 주의하실 또다른 점은 계곡쪽의 길보다는 오히려 산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더
    많습니다. 계곡쪽은 소규모 폭포등으로 인해 길이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길의 중간중간을 촬영하려 했지만, 촬영이 싶지 않더군요.

    - 이끼폭포의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끼폭포에 도달하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폭 10여미터, 높이 5미터 정도의
    소규모 폭포입니다. 그러나 잠시동안 이끼폭포를 향해 바라보고 있노라면 규모보다도
    아기자기함과 애처로움, 그리고 묘한 자태에 흠뻑 취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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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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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현[hans]
      2003.06.17 - 07:18 #48326
      수고하셨습니다.
      가보지 못했어도 글과 사진만 보아도...
      눈에 선합니다.
      다리가 시원치 않은 제겐 조금 힘든 코스같군요
      그러나 언젠가는 가볼 수 있으니라 생각하면서
      글과 사진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0
      정희범(HB)
      2003.06.21 - 12:58 #48327
      정보 감사합니다.
      이름없는 다리 후에 우회전하여 계속 계곡길로 가나요?
      그렇다면 물이 많을 때에는 좀 위험할 수 있겠네요?
    • Profile 0
      쉼터
      2003.06.21 - 16:06 #48328
      우회전하여 계속 계곡쪽을 따라가기는 가는데, 사실 계곡의 물줄기를 따라가기 보다는 오히려 계곡과 바로 인접한 옆쪽 숲속 길을 걷은 것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힘든 것 같았구요..
      장마철에는 당연히 위험해서 안됩니다.
    • 0
      김상환
      2003.06.22 - 17:41 #48329
      어제 모처럼 짬을 내서 쉼터님의 글을 보고 저도 이끼 폭포에 다녀 왔습니다.
      혼자서 터덜터덜 세월아 내월아 하면서 다녀오다보니 남들 소요시간보다 조금 시간이 더 들더군요
      아무튼 초행길이고 혼자가는길이라 무진장 헤매면서 다녀 왔습니다.
      군에서 하던 산악 행군 저리가라로 험하데요.
      중간에 포기할까도 하다가 그냥 돌아서면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이 아깝고,또 집에 돌아가면 후회할것 같아 꾹 참고 끝까지 가보자 언젠가는 끝이 있겠지 하는마음으로 터덜터덜 걸어서 당도하니
      아!하는 캄탄사가 나오더군요.필름카메라로만 촬영을 해서 사진을 당장은 올리지 못하고 현상나오면 스캔해서 올리겠습니다.물과 광선의 아쉬움이 컸는데 만약 잘못 나온다면 다시한번 갈 생각 입니다.
      장마가 곧 온다니 장마끝나고 바로 갈 계획 입니다.그래야 물이 많겠지요.아울러 시간은 10시 전에 폭포에 도착해야지 마음놓고 사진을 마음껏 찍을것 같네요.그럼....................
    • Profile 0
      쉼터
      2003.06.22 - 18:48 #48330
      잘 다녀오셨군요..^^
      장마철 끝나고 또한번 출사를 다녀오도록 하죠..^^
      다른 분께서 오전 아니면 오후 조금 늦게만 빛이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 0
      PsyDelic
      2005.07.09 - 00:59 #48331
      얼마 전... 저 길을 따라... 뱀사골 산장까지 갔었는데...
      왜 저곳을 지나쳤는지... ㅜ,ㅜ
      또 가야만 하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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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터 2003.06.16 - 23:5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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