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정말로 배우고 잡은데...
어제 일하다 불연듯 가방을 싸매고 모처로 향했습니다..
사진을 배우고 싶다는 일념에 찾아간 곳은 탱자이데오르기의
진수가 녹아있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그 곳에 주인인듯한
멋진 작가님 도 만나 뵈었죠... 이래저래 해서 이렇게 왔습니다..
했더니 그 멋진 작가님은 디카에 만땅 취해있는 저를 향해 단칼을
내리더군요... "디카는 사진예술이아닙니다.. 컴퓨터 그래픽이죠..."
타오르는 울분도 그 멋진 작가님의 카리스마에 찍소리도 못내고
돌아왔습니다... 문을 나서려는 순간 시민회관에서 한밭대 사회교육원
사진아카데미에서 전시회를 하니 그곳으로 가보라고 마지막 까지 멋진
맨트를 날려 주셨긴 했습니다...
시민회관에 가보니 즐비한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교수(윤기진: 디지털사진연구가)시란
분이 한분계셨는데 분에게 그곳에 전시해둔 사진들에 대해 말씀을 듣고 뭉게진 가슴을
한없이 펴고 왔습니다.. 물론 수강원서도 쓰고 낼 까정 돈도 보내야 돼는데
돈???? 아 돈이 또 발목을 잡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다른 곳을 찾아 나설까 아님 돈 보내고 일주일에 한시간씨 3개월간 수강 할까..
고민입니다..
서울에는 학원도 많은데 대전은 왜 이리 힘든지... 그냥 또 혼자 공부하다 취미로 끝을 봐야하나...
사진에 만땅취한 청년에 비애입니다
사진을 배우고 싶다는 일념에 찾아간 곳은 탱자이데오르기의
진수가 녹아있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그 곳에 주인인듯한
멋진 작가님 도 만나 뵈었죠... 이래저래 해서 이렇게 왔습니다..
했더니 그 멋진 작가님은 디카에 만땅 취해있는 저를 향해 단칼을
내리더군요... "디카는 사진예술이아닙니다.. 컴퓨터 그래픽이죠..."
타오르는 울분도 그 멋진 작가님의 카리스마에 찍소리도 못내고
돌아왔습니다... 문을 나서려는 순간 시민회관에서 한밭대 사회교육원
사진아카데미에서 전시회를 하니 그곳으로 가보라고 마지막 까지 멋진
맨트를 날려 주셨긴 했습니다...
시민회관에 가보니 즐비한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교수(윤기진: 디지털사진연구가)시란
분이 한분계셨는데 분에게 그곳에 전시해둔 사진들에 대해 말씀을 듣고 뭉게진 가슴을
한없이 펴고 왔습니다.. 물론 수강원서도 쓰고 낼 까정 돈도 보내야 돼는데
돈???? 아 돈이 또 발목을 잡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다른 곳을 찾아 나설까 아님 돈 보내고 일주일에 한시간씨 3개월간 수강 할까..
고민입니다..
서울에는 학원도 많은데 대전은 왜 이리 힘든지... 그냥 또 혼자 공부하다 취미로 끝을 봐야하나...
사진에 만땅취한 청년에 비애입니다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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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서누기)2003.02.12 - 16:43 #151647회원소개코너에 가서 일용이님에 대한 정보를 다시 보았습니다. 광고디자인 업계에서 종사하시는 군요..저도 같은 업종에 종사하기 때문에 일용이님이 고민하시고 계시는 부분이 저랑 비슷할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님이 원하시는 구매물품이 스트로보 인 것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제 경우엔 처음에 D100을 구입하고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보급형보다 더 안나오는 색감, 인쇄질...
등등...그러나, 꾸준히 사진포럼의 글을 읽고(전 slrclub.com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의 컬러 매니지먼트에 대한 글은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용이님도 시간을 조금 투자하셔서 제가 말씀드린 사이트의 글을 모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님은 의욕이 좋으시고 감각이 있으시니 빨리 사진이 느실 것으로 봅니다.
이상 허접 사진사 서누기 였습니다. -
희아빠(구자범)2003.02.12 - 17:45 #151649충남대학교 사회교육원의 사진교육지도사 과정이 있는데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지난 가을 학기에 초급과정을 수료했고, 이번에는 심화과정을 신청했습니다.
초급과정과 심화과정을 마치면 사진교육지도사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리 어려운 시험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시험은 국립대학교 사회교육원 연합회 주관하는 시험이라
대전에서는 충남대학교 사회교육원 과정을 수료한 사람만 볼 수 있답니다
등록금은 한학기(대학 한학기와 동일)에 20만원이고요
자세한 것은 충남대하교 사회교육원 홈페이지를 보시면 됩니다.
지금 접수 중입니다.
저희 회원중에서도 한분(열심히 활동하시는 분) 이번 학기에 초급과정을 신청하였습니다.
등록하시면 같이 공부하고 출사도 나갈 수 있어서 좋은 점이 많을 것입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면 전화해 주셔요
011-9410-4477 구자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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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2003.02.12 - 21:48 #151651아이러니 하게도, 10여년전 제가 열심히 작가생활에 충실했던 시절에는 사진을 찍는 친구들을 보면 "그것도 예술이냐?"는 조소를 서슴없이 내뱉곤 했답니다. 한마디로 순수미술만이 시각예술의 중심이며 기타 건축이나 사진, 영상 등은 하위문화를 형성하는 하나의 코드들로 이해를 했던 것이지요. 그로부터 오랜세월이 지난 지금, 삶의 구석 구석에서 발견되는 모든 이들의 행동과 언어와 보여지는 현상들이 얼마나 기구하고 멋들어진 작품들인가....하는 경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은 쉬이 단정지을 것도 없으며, 영원할 것만 같은 문화나 예술의 가치도 시간과 환경의 지배로 부터 완전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하기에 삶의 순간 순간 접해오는 모든 것들에게 미소를 지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디카는 예술이 아닙니다."라는 말씀을 하신 그 분의 말씀도 맞고 "당신은 예술 이전의 인생을 몰라요" 라는 저의 말도 맞는 것이 아닐까요? ^^ -
김화중2003.02.12 - 23:07 #151652사진을 배우고 싶다구요?
그럼 투자가 적절히 필요하겠지요!
돈도 필요하고
시간도 필요하고
노력도 필요하지요.
그것말구도 필요한것은 무척 많을겁니다.
학원이 대전에 많지 않은 이유는 많은 유저들이 없다는 것일게고
돈벌이가 되지 않은 까닭이겠지요.
그것이 자본주의의 원칙일것이구요.
그러기에 대전엔 유독
평생교육원이 많습니다.
대학엔 과도 없으면서
평생교육원은 많지요. 정말 사진을 가볍게 시작하기엔 저렴한 교육비와
기초부터 배울수 있는 좋은 코스라 봅니다.
그런데 현실이 돈이 잡고 있다면
온라인이라도 이용하여야겠구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서적이라도 몇권 구입하여
탐독하고 공부해야겠지요.
사실 저도 사진학을 디자인과정에서 배운게 전부입니다.
물론 사진학과를 들어가 공부하고픈 욕심은 지금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간이 허락치 않네요.
취미에 시간과 열정 그리고 자본을 투자한다는 것은
삶을 정말 기름지게 하지 않나 생각드네요.
부러울뿐입니다.


들개(일용이) 님의 최근 댓글
ㅎㅎㅎ 박사님 간만에 뵙네요.. D2X 음.. 그때를 기다리며 ...s3도 기다려지고.. 다시금 이 들개가 뽐뿌장이가 돼어 돌아 오겠습니다 ㅋ ^^ 2004 03.31 ^^ 이 못난 넘을 이리도 반겨주시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어머니도 담주에 퇴원 하실거 같고 .. 한 두 주 정도면 저도 자유로워 질듯 하네요.. 빨리 뵙고 잡네요 ^^ 2004 03.31 서누기님 저두 가격 정보 점 주셔요.. 지금 있는거 처분하고 중판으로 전향해볼라 그라는데 참 어렵내요 .. 두렵기도 하구 ,,,.. 2003 10.29 연락받고 무지 미안했었내.. 지금쯤이면 쭝꿕에 도착해 있겠지.. 바쁜일 투성이라 얼굴도 못보고 보내서 ... 옆서 자주보내고 .. 담에 돌아오면 넉넉히 쏴주마... 글고 쪼그만 디카라도 하나 장만해서 멋나는 사진 많이 보내주게.. 건강히 잘다녀오게.. 친구 2003 10.17 저는 참을 랍니다.. 끝까정 ... 돈쌓이면 바로 빽으로 ~~~~~>>> 서누기님 언제 구경갈께용 ^^ 2003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