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진을 취미로 하십니까?
예!!
그렇다면 전 그러한 당신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아니요!!
그렇다면 전 왜 이곳에 계신가 묻고 싶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취미로 사진을 하시려거든 취미로 하십시요.
제가 무언데 밤놔라 대추놔라 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상거래 질서를 위해서
부탁 드립니다.
전 잔나비띠라 그런지 열두가지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안해본것이 없다할 정도로 이것저것
별의별 일을 다해보고 지금도 무엇이든
자신있다 할 만큼 의욕은 불타고 있답니다.
그러나,
아버지 말씀이 열두가지 재주 가진놈 처자식 굶겨 죽인다는 말이 있다 합니다.
그러다 보니 한가지를 택하게 되었고
그것을 전 사진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요즘 같아선
장사가 안되서 그런것이 아니라
아마추어 사진가들과의 교류속에서
너무나 실망하여 사진의 취미를 접고만 싶습니다.
상권침해를 받는다는 것은 너무나
서글픈일입니다.
수 많은 직업중에서 왜 이런것을 선택하였을까?
하는 의구심마져
듭니다.
길게 설명하진 않아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 봅니다.
제가
한때는 간판 광고사의 디자인실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당시 거래하던 프랑카드 집에 제작할 일이 있어
광고사를 그만두고 프리로(말만 프리지 실제는 사업자도 없는 백수)있을때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프랑카드 일이 개인적으로 들어와서
늘 하던대로 하청가격을 주고서 해오려 했지요.
그런데,
그곳의 사장님이 그럽니다.
그만두지 않았느냐?
예..?
그럼 소비자 가격을 놓고 가져가라...
그땐 정말이지 무척이나 화가 나고 디럽고 그랬는데
제가 사업자를 내고 세금을 내가면서
자영업을 해보니
솔직히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제가 사진을 업으로 하면서도
취미로 사진을 하는것은
업이기전부터 해온 까닭도 있지만
자연을 벗삼아 노래하는 그런 맛을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전 자식에게도
사진을 취미로 권하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삶의 여유를 가지고
들로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바람과 만나고 풀잎과 나무와
소리와 만남을 통하여
세상을 배우고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아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 순수한 맘으로 사진을 접하였고
취미와 업과는 분별하여
사진을 가까이 하였는데
.....
....
...
..
당분간 취미로 하는 사진을 접어야 할 듯
싶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촬영하는 사진쪽에 정진하여야 겠습니다.
많은 분들과의 인연속에서 아름드리
추억을 만들고
삶을 느끼고 싶었는데
우리의 정서는 어쩌면 그것과는 거리가 먼듯하기도 하네요.
사진이 좋아서 취미로 하는것이 아니라....
사진기가 좋다는 핑계로.......
사진이 필요하다보니.....
그러한 취미가....
과연 올바른 것인지..
아니 옳고 그름보다 과연 생명력이 얼마나
갈지
그것이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내일이 출사 인데 이런글 남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사업쪽으로 안정을 찾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금 전원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참석 할 수 있지만
장담은 할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전 그러한 당신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아니요!!
그렇다면 전 왜 이곳에 계신가 묻고 싶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취미로 사진을 하시려거든 취미로 하십시요.
제가 무언데 밤놔라 대추놔라 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상거래 질서를 위해서
부탁 드립니다.
전 잔나비띠라 그런지 열두가지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안해본것이 없다할 정도로 이것저것
별의별 일을 다해보고 지금도 무엇이든
자신있다 할 만큼 의욕은 불타고 있답니다.
그러나,
아버지 말씀이 열두가지 재주 가진놈 처자식 굶겨 죽인다는 말이 있다 합니다.
그러다 보니 한가지를 택하게 되었고
그것을 전 사진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요즘 같아선
장사가 안되서 그런것이 아니라
아마추어 사진가들과의 교류속에서
너무나 실망하여 사진의 취미를 접고만 싶습니다.
상권침해를 받는다는 것은 너무나
서글픈일입니다.
수 많은 직업중에서 왜 이런것을 선택하였을까?
하는 의구심마져
듭니다.
길게 설명하진 않아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 봅니다.
제가
한때는 간판 광고사의 디자인실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당시 거래하던 프랑카드 집에 제작할 일이 있어
광고사를 그만두고 프리로(말만 프리지 실제는 사업자도 없는 백수)있을때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프랑카드 일이 개인적으로 들어와서
늘 하던대로 하청가격을 주고서 해오려 했지요.
그런데,
그곳의 사장님이 그럽니다.
그만두지 않았느냐?
예..?
그럼 소비자 가격을 놓고 가져가라...
그땐 정말이지 무척이나 화가 나고 디럽고 그랬는데
제가 사업자를 내고 세금을 내가면서
자영업을 해보니
솔직히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제가 사진을 업으로 하면서도
취미로 사진을 하는것은
업이기전부터 해온 까닭도 있지만
자연을 벗삼아 노래하는 그런 맛을
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전 자식에게도
사진을 취미로 권하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삶의 여유를 가지고
들로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바람과 만나고 풀잎과 나무와
소리와 만남을 통하여
세상을 배우고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아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 순수한 맘으로 사진을 접하였고
취미와 업과는 분별하여
사진을 가까이 하였는데
.....
....
...
..
당분간 취미로 하는 사진을 접어야 할 듯
싶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촬영하는 사진쪽에 정진하여야 겠습니다.
많은 분들과의 인연속에서 아름드리
추억을 만들고
삶을 느끼고 싶었는데
우리의 정서는 어쩌면 그것과는 거리가 먼듯하기도 하네요.
사진이 좋아서 취미로 하는것이 아니라....
사진기가 좋다는 핑계로.......
사진이 필요하다보니.....
그러한 취미가....
과연 올바른 것인지..
아니 옳고 그름보다 과연 생명력이 얼마나
갈지
그것이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내일이 출사 인데 이런글 남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사업쪽으로 안정을 찾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금 전원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참석 할 수 있지만
장담은 할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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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2003.03.07 - 23:12 #151904요즈음 저 역시 힘이 듭니다.
투덜거림은 아니지만 직장생활 한두해 한것도 아닌데...
화중님의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언제나 힘든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은 포기를 해도 꿈은 포기하지 마십시요.
저 역시 꿈은 포기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괴우로울때 나 혼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만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내일 출사는 저 역시 시간이 어려울 것같고
저녁에 술이나 한잔 하면서 가슴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하는 것도 좋을 걱 같습니다.
내일 저녁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화중 님의 최근 댓글
차분하게 공부해봐야겠습니다. 2015 10.05 제가 윈도우 시스템으로 로그인을 수년간 못했답니다. 크롬으로 접속해 보세요.한방에 접속되던데요. 2014 07.12 장담은 못하겠지만...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2014 07.12 오~~ 간만에 들어와 기쁜소식 듣습니다. 행복한 결혼이 되시고 건강 하세요. 2012 03.17 사진 생활한다는게 참 어려운 문제더군요. 한 번 해보고자 카메라도 작은것 하나 장만 했는데.... 쉽진 않네요. 2010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