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그리던 날을....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 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절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전주안디옥교회 7,6일자 주보에서---
nomop님 오늘 새벽출사는 어떠 셨는지요?
아뭏튼 잘 다녀오시고,
건강이 최곱니다.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것이
건강이고,
그리고,
젊음이지요.
중국에 가서도 우리 djslr을 잊지 마시고 기억해주세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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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요한(john yu)2003.07.12 - 12:21 #153815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라는 구절이 마음에 찡하게 와 닿습니다.
3%의 소금같은 사람이 되어야 겠죠? 우리 모두 3%가 됩시다. (2% 후속 버전인가?...^^;;)
하늘아찌/성은경 님의 최근 댓글
사진은 지난 2월10일 몹시 추웠던날 차 계기판에 나타난 온도를 찍어본 것입니다..^^ 2011 03.02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변치 않고 함께 하시는 여러분이 djslr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일이 열거는 못했지만 한스님, 비룡님, 골퍼님,어닉님, 우드님,두기님,굿매너님,김용대님,호크님,세이노님,만두집아들님, 그리고, 빗방울님,오팔님,아이쇼핑님 등등........ 너무도 보고 싶은 분들입니다...^^ 그동안 미국 생활이 나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 가버린 것 같습니다. 여유도, 낭만도 그리고, 친구도... 그저 앞만보고 살아 온 것 같습니다. 함께 했던 시간들이 짧았지만 소중했던 한 권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젠 가끔씩 이렇게 찾아와서 여러분에게서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보려 합니다....^^ 허락하실꺼죠? 2011 01.13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억해 주셔서..... 그리고, 감사합니다. 바이런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 01.13 나중에 나이아가라 출사팀을 한번 구성하심이......^^ 우리집에서 12시간쯤 가면 되는데......ㅎㅎ 새해에도 변함없이 해맑은 웃음 보여주세요. 2011 01.13 고맙습니다. 오내사님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