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원래 한국통신이 이런가요?
덕분에 3일간 선주문 들어온 곳으로 책을 보내느라 많이 바빴네요.
이제는 "한국 입시수채화 100인전"을 준비하느라 다시 "땀 삘삘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헌데 촬영은 집에서 하고...작업은 학원에서 하다보니 쓸데없는 시간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해서 어제 늦게 컴퓨터를 집으로 옮기고서 인터넷을 연결했습니다.
아이고...속도를 체크해 보니...평균사용자 속도의 7분의 1 밖에 나오질 않네요.
몇달전 아무래도 아이들이 사용하는 인터넷이 속도가 느린 듯 하여 조금 나은 상품으로 변경을 했는데도...상황이 이러다 보니 그간 느리디 느린 인터넷을 하느라 낑낑 거렸을 아이들을 생각하니..조금 화도 나더군요.
해서 오늘 아침 일찍 전화를 했습니다.
예약시간은 3시~4시.
헌데 약속시간이 되어도 사람은 오질않고...
무려 4번에 걸쳐 재차 통화를 했건만...연락을 주겠다는 말만 하고서 연락도 없고.........
드디어 인내에 한계가 오더군요.
마지막 통화를 하면서...조목 조목 사용자의 권리와 한통측의 의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보니....담당자는 연신 죄송하다고만 하는데.....그 부분이 더욱 화를 나게 하더군요.
담당자의 이름과 팀장의 이름을 적어두고, 당장 팀장에게 연락하여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시간은 5분을 주겠다고 하고요.
그리고 전화를 끊고 방으로 들어가는데...고무 타는 냄새가......!
헉.... 한통에서 사람이 온다기에...꼬박 집을 지키느라 식사를 못하여 라면물을 올린 것을 깜빡했습니다.
남비뚜껑의 고무 손잡이가 완전히 녹아서 줄줄 흘러다니고 있네요.T T
으.........!!!!
저녁 7시쯤...직원이 나왔더군요.
한참을 보다가...공구를 놓고 왔다며 다시 사무실엘 다녀 오더니......이 방 저방을 왔다 갔다 하면서 혼을 빼기를 한시간 여.
" 저 죄송하지만....잘 안 되는데요....월요일에 다시 오면 안될까요?"
그 순간....왜 갑자기 웃음이 나오는지....^^
"예. 그러세요. 수고했습니다." 라면서 배웅을 했습니다.
참....이상한 하루였네요.
뭐가 어떻게 된걸까....?????? 저도 뭔 일이 있었는지...알 수가 없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한국통신 만세~~~
화나는 일이 있어도 즐겁게 삽시당~~
김용대 님의 최근 댓글
대전에서 번개가 있으면 연락 주세요. 시간만 허락되면 꼭 들러서 묵었던 회포를 풀고 싶네요. 그간 너무 일에만 빠져 지내느라.... 2012 07.31 KT 만요. 2010 09.03 정보,강좌 게시판에 글은 올라가는데, 그림을 올리고 '본문삽입'버튼을 눌러도 들어가질 않네요. 2010 08.17 아, 여행 가시는군요.^^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주세요.'이장님'도 건강하시지요? 2010 08.17 호오~ 요즘 재미 있으시겠습니다. ^ ^ 2010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