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세상이 싫어진다.
지금까지 내양심을 속이고 세상을 살지 않았고
누굴 사기쳐본적도 없는데,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오는것인지.....
못먹는 술이지만 왕창먹고 뻣어버리고 싶은 심정 입니다.
이놈의 세상이 왜이모양으로 바뀌어야만 가는지..
안타갑네요.
오늘 어느분이공사 현장사진을 찍어달라고 의뢰를 해서
s2pro세트와콘탁스645세트를 가지고 출장을 나갔는데 나에게 잠깐
매직펜을 사오라고 하데요.
잠깐 차에서 내린사이에 그냥 날라 버렸습니다.
이렇게 허망 할수가 작년에도 카메라를 전부 도둑맞고 엄청난 출혈을 하면서
겨우 원상복구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또 이런일을 당하니
세상살맛 안나네요.
너무 허무 합니다.시간의 수레바뀌를 뒤로 돌릴수만 있다면 되돌리고 싶은 심정 입니다.
미치겠네요.
댓글25
-
김용대2003.10.31 - 20:50 #155576해도 해도 너무하는군요.
상황을 대충 보니....처음부터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여 범행을 계획한 것 같습니다.
우선 그X 이 전화로 의뢰를 해 왔다면, 관계기간에 전화통화내역 뽑아달라고 하시고요.
차량의 색깔과 차종....인상착의와 어투..등등 수사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은 잊기 전에 꼭 기록해 두세요.
그리고 slrclub과 contax club에 글을 올리실 때에는 카메라와 랜즈의 씨리얼 넘버를 함께 올리셔서 장물로 넘어가는 것에 사전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으이구...정말 나쁜 놈들이네요. 어쩌면 작년의 도난사건과 밀접한 관계가 잊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정말 이번에는 꼭 잡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이종범(Prism)2003.10.31 - 20:53 #155577정말 나쁜놈들이네요....
미르님과 김원장님 말씀대로 사진사이트에 시리얼 다 올리시고 도움이 될만한 단서들을 꼭 기록해두세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힘내세요. -
-
김일준(션~)2003.10.31 - 21:35 #155581slrclub.com 회원장터 게시판번호 69799
콘탁스 테사 45mm 2.8 판다고 올라와있네요. 이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하는맘에,.
게시물주소 :
http://www.slrclub.com/bbs/view.php?id=used_market&page=1&sn1=&sid1=&divpage=15&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1494 -
-
-





비룡/김상환 님의 최근 댓글
두분에게 축하 해야 한다고 해야하나 아님 수고를 부탁 해야 하나 ...두분이 잘 이끌어 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1 06.04 부럽다 걍 부럽다. 2011 01.15 사진과 음악의 앙상블이 멋 집니다. 2010 08.04 첫눈에 띠는것은 사진뿐.... 근데 왜 저사진들은 왜 위아래 하얀 여백이 생긴걸까???? 4*6 싸이즈 이면 여백이 생기지 않을텐데 하는 의구심이.... 언제 놀러 한번 가야 하는데.... 2010 05.26 자신의 눈과 손에 딱 맞는 카메라를 사실려면 오프 모임에 나가세요.나가실때 메모리 카드 하나만 달랑 들고 나가세요.회원님들 카메라가 보이면 무조건 들고간 메모리카드를 넣고 똑 같은 사물을 똑같은 조건으로 무지 막지 하게 찍어본다음 메모리만 달랑 들고 집으로 고고씽 하여 자신의 컴에 넣어 보고 자신의 눈에 드는 색감을 가진 카메라가 뭔가를 보시고 그 카메라를 구입 하시면 됩니다. 오프에 나가셨을때 절대 주의할사항 절대 카메라 뽀대만 보고 선택 하질 마세요...그 멈의 뽀대가 지름신의 강림을 독촉 하는 결과를 낳으실 겁니다... 2010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