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자랑스런 군인아저씨로부터
박재현[푸른그림자]님의 어머님으로부터 오늘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박재현님께서 아마도 이번주엔 교육이 끝이나고 "자대"에 배치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로서 아들이 많이 걱정이 되시겠지요.
그러면서 어머님께 Djslr로 전화를 부탁을 했답니다. 안부겸해서...
교육과 훈련이 생각보다 힘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어머님 이야기론 "박격포"부대에 배치될 것 같다는 걱정어린 말씀이 있었습니다.
우리모두 힘을 모야 주세요
그리고 박재현 이병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무사히 모든 훈련과 고난을 이기고 또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저역시 도움을 주시 못해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답답한 마음이란 조금더 편안한 곳으로 배치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지요
군대에서 다 같은 기간을 보내지만 아무리도 힘든 곳 보단 조금 쉬운(?) 코스를 택하고 싶은 것이 소망이겠지요
그리고 재현님께서는 군대복무기간 동안에도
공부를 계속하고자 하는 뜻이 있답니다.
1년이 지나면 그 이후에 마음놓고 공무를 할 수 있는 부대를 원하고 있다는데...
이젠 진실을 말해야 겠지요.
우리 회원중이 조그마한 힘(쉽게 말해서 "빽")을 주실분이 계실려나요?
좀더 쉽게 풀어서 말씀을 드리면
아마도 이번 금요일(12일인가요?)에 모든 교육이 끝이나고 연무대를 떠난답니다.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어디 자대로 배치되는지요?)
이런 글을 올리는 저 역시도 조금은 힘이듭니다.
이 글은 박재현님의 어어님의 마음을 담아서 올리는 글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식을 떠나보낸 부모의 마음을 대신합니다.
박재현님께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아직도 우리 Djslr을 가슴에 담아두고 훈련에 임하고 있답니다.
힘을 주세요 !!!
댓글8
-
만두집아들(박창현)2003.12.09 - 10:08 #156310에고..내년부턴 훈련도 5주로 단축된다는데 고생이네요. 인사과쪽에 빽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빽(?)쓰는건 힘들 듯 싶네요. 건강히~ -

백영현[hans] 님의 최근 댓글
모두들 도와주신 덕분에 잘 치렀습니다.고맙습니다. 2016 06.03 일쌍 ----꼭 참석하고 싶은데 ㅠ.ㅠ....선약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합니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들리겠습니다) 2016 03.16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곳으로 가보죠.원도심을 돌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2016 01.21 많은 참석 바랍니다. 2016 01.14 참석합니다.많이 오세요 ^^* 2015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