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께서 3.20 총동원령을 내리셨군요 ㅠ.ㅠ
이들은 아직도 포기를 못하고 있다.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게다. 국민들이 정치적 지향과 문화적 취향 그리고 지역과 계층과 연령을 모두 한꺼번에 뛰어 넘어 왜 이토록 분노하고 있는지 아직도 감 못 잡고 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리석고 냄비 같은 국민들의 비이성적인 흥분을 가라 앉히고 이성적이며 나라를 걱정하는 자기들이 뜻하는 바대로 여론을 몰아 갈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구석에 찌그러져 손들고 꿇어 앉아 눈물,콧물 질질 짜며 반성하고 있어도 모자랄 판에 아직도 대구리 쳐들고 국민들을 훈계하고 호도하려 하고 있다. 더 이상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 이것들 이야기, 못 들어주겠다.
주댕이 닥치게 만들자.
국민들 바쁘다. 끌 거 없다.
이럴 땐 숫자가 중요하다. 다 나와라.
광화문을 온통 뒤덮은 백 만이면 끝난다.
본지, 이미 범국민행동본부와 이야기 끝냈다. 범국민행동본부이 나섰다. 온라인은 우리가 해치우자. 3.20일 토요일 6시 광화문에서 게임은 끝난다. 목표는 오만, 십만이 아니라 백만이다. 백만. 다시 한 번 반복한다. 백만이다.
이에 본지, 지금부터 72시간 풀가동할 총동원령을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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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백만인 대회 총동원령
1. 촛불시위 단 한 번이라도 참여했던 사람, 반드시 참석하라.
2. 친구, 선후배를 막론하고 지인들과 동참하라.
3. 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가족을 대동하라. (이날의 만남은 정치적 집회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수구를 청산하고 새 시대를 여는 시민들의 자축연이다. 운동가요가 아니라 대형국민가수의 대중가요가 울려 퍼질 것이다. 역사의 현장을 놓치지 마라.)
4. 전국의 솔로들, 필히 참석하라. (안 겪어본 자들에게 귀뜸한다. 집회장 물 좋다. 촛불시위 2시간이면 핸뽄 따는 거 거저다. 집회 끝나고 술 한잔 뒷풀이는 보너스다.)
5. 72시간 풀가동으로 전파하라. (현 시각부로 메신저 대화명을 '집합!320광화문6시!'로 통일하고, 메신저에 등록된 모든 이에게 즉각 전파하라.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즉각. 72시간 풀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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