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이란 무엇인지....?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하여
함께 공감하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지요.
그러한 문화 즉, 새롭게 시작되는 문화는 그문화의 원칙을 잘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리타분한 이야기 같지만
혀끝으로 셧터를 누룰순 없을것이고(그렇다고 진짜 눌러보진 마세요. 기기에 침들어갑니다.)
실을 바늘허리에 꿰메순 없는 것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저도 대전지역의 많은 동호회에서 활동도 해보고
활동을 하고자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대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정감이 가는 곳이죠.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과
회원의 친목 더 나아가 서로가 힘이되는 존재가 되기위해서라도
이곳을 이끌고 있는 운영진의 심성과 의지가 바로 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이 바로서지 않으면 처음 가고자 하던길을 가지 못하고
다른길로 갈수도 있을 겁니다.
암튼 뭔야그 하는지는 몰라도
제발 금연석에서는 담배피지 말구
화장실에 앉아 바지 내리고 휴대폰에 있는 오락이도 합시다.
화장실도 이제는 금연장소입니다.
담배 끊은지 어연 3년이 되어 갑니다.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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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2004.05.24 - 18:27 #159944김화중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처음 생각했던 커뮤니티(동호회)의 운영상의 목표가 상당부분
어긋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아직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지 못하는 실명제 문제,
- 조금은 폐쇄적인 사이트로의 운영 및 유지 문제,
- 사진이야기를 조금더 하고자 했지만 그러하지못하고 흐지부지하고 있는 문제,
- 오프모임에서의 과다한 뒷풀이(술자리) 문제
등등등 많은 점에서 계획된 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이끌어나가기 위한 제 역량이 상당부분 부족함도 있겠고
최근에 제가 조금 바빴었다는 핑계도 조금은 있었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위의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들이 있을 거라 생각되며,
그러한 이야기의 한 축에는 현재 제가 맡고 있는 회장/운영진에 대한 이야기도 있을 예정입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 주세요.. ^^;; -
Cielo/김하성2004.05.24 - 22:50 #159948제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제가 흡연자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무조건 매도하지만 말고, 화장실 흡연칸 하나쯤 만들어 주는 너그러움도 배풀어 주면 안되나요?
djslr이 온라인만을 원칙으로 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 이어주기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작년이나 올해 초와는 달리 술자리가 많아져서 그런 분위기가 온라인 상에서도 이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유난히 활동이 많으신 몇분이 분위기를 활성화시키느라 그러려니 생각을 합니다.
갑자기 회원의 숫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생각을 해보셨나요? 단지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기 때문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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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커피(박상현)2004.05.26 - 02:07 #159952제가 정확한 자초지종은 모르니.. 그냥 흡연에 대해서만 국한시켜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가 흡연을 했던 기간도 8년 정도고 그 후로 금연을 하게 된 기간도 이제 거의 8년이 되어갑니다.
흡연을 하던 때는 제가 워낙 골초였는지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싫은 소리도 좀 듣곤 했는데
그 땐 그게 가끔은 서운하더라구요.
그런데 8년정도 금연을 하니 이젠 옆에서 담배 냄새 맡으면 그게 또 그렇게 싫어집니다.
사람 마음이 이런가 봅니다. 결국 자기 자신의 현실에서 기준은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만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구요.
그냥 아직은 어린 놈의 소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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