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일요일 오후 출사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와 쉬고 있는데 학교 당직자로부터 화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 지도학생이 카이스트 내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데 상태가 위독하다는 것입니다. 서둘러 3학년 과대표학생과
을지병원 응급실로 달려갔지만 사고를 당한 여학생은 이미 사망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사고를 낸 학생도 우리 학교 4학년 학생이고 사고를 당한 학생과 같은 교회를 다녀 서로 아는 사이랍니다.
사고를 당한 학생의 부모가 서울에서 달려와 슬퍼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참으로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오늘 오전 영결예배를 마칠 때까지 사흘이 정신없이 흘렀습니다.
여러분도 카이스트에 와 보셔서 아시겠지만 일요일에 교정에 학생이나 차량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사고장소는 우리가 오후가 사진을 찍은 야외음악당에서 멀지 않은 곳입니다.
이렇게 한적한 곳에서 교통사고가 나고, 학생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사고를 낸 학생은 길에 서 있는 학생을 못 보았다고 합니다. 운전이 미숙하여 여러 곳을 못 살핀 모양입니다.
피지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수현이의 명복을 빕니다.
제 지도학생이 카이스트 내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데 상태가 위독하다는 것입니다. 서둘러 3학년 과대표학생과
을지병원 응급실로 달려갔지만 사고를 당한 여학생은 이미 사망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사고를 낸 학생도 우리 학교 4학년 학생이고 사고를 당한 학생과 같은 교회를 다녀 서로 아는 사이랍니다.
사고를 당한 학생의 부모가 서울에서 달려와 슬퍼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참으로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오늘 오전 영결예배를 마칠 때까지 사흘이 정신없이 흘렀습니다.
여러분도 카이스트에 와 보셔서 아시겠지만 일요일에 교정에 학생이나 차량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사고장소는 우리가 오후가 사진을 찍은 야외음악당에서 멀지 않은 곳입니다.
이렇게 한적한 곳에서 교통사고가 나고, 학생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사고를 낸 학생은 길에 서 있는 학생을 못 보았다고 합니다. 운전이 미숙하여 여러 곳을 못 살핀 모양입니다.
피지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수현이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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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golfer[李周烈]2004.06.01 - 15:17 #160161안타까운 소식이군요. 참으로 불행한 일이 교내에서 일어난 것에 대해서 머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수현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






최준호/Kodachrome 님의 최근 댓글
초록풍선님, 수고해 주십시요. 향기님도 더불어 수고하시고.... 2011 06.22 오늘은 선약이 있어서 곤란하고 앞으로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2011 06.02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잘 계시지요? 사실 이 논문 때문에 4년을 고생하였습니다. 마음 고생이 심해서 사진도 못 찍고.... 이제 사진도 좀 찍어야지요.. 한 번 번개 치겠습니다. 2011 02.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 07.16 이제야 봤네요. 국문판이 필요하면 연락주십시요. 한 부 복사하여 보내드리지요. 2010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