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거창에 다녀왔습니다.
토(19), 일(20)에 걸쳐서 경남 합천, 거창에 다녀왔습니다. 2003년초에 인도 여행을 같이 했던 사람들과 같이 했습니다.
목적지는 합천군 봉산면 술곡리인데, 산중에 있는 작은 마을로서, 맑은 개울이 흐르는 곳이고, 합천댐때문에 마을 앞까지 댐호수가 된 곳입니다.
밤을 보낸 집은 문중제실로 쓰이는 분위기 있는 한옥이었습니다. 밤에 빗물이 처마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예술이더군요.
일행이 아침식사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한옥 대청마루도 운치있더군요.

그리고 앞뜰의 디딤돌에는 숫자가 써 있었습니다.

아침식사 후에 찾아간 곳은 황계폭포인데 이곳에는 남명선생의 시비가 있었습니다.

폭포에 가보니 폭우 직후라 물이 엄청났습니다. 2단으로 된 폭포로서 중간까지 길이 놓여있었지만 불어난 물때문에 가지 못하고 그냥 아래서 찍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곳은 송씨고가에 붙은 식당이었습니다. 송씨고가는 옮겨놓은 것이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식사는 두부, 전, 묵 등으로 했습니다. 사람이 많아 닭이나 밥을 먹으려면 한 시간을 기다려야한다기에...

점심 후 최종 목적지인 농월정에 갔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주차비받는 사람과 귀를 멍하게 만드는 시끄러운 버스댄스 음악이었습니다. 농월정은 운치있게 흐르는 계곡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열심히 걸어 농월정자에 갔더니 아뿔싸 인터넷에서 보던 정자는 불타없어졌더군요. 대신 술에 취한 사람들이 옷을 벗고 물속에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계곡 사진 한 장 찍고 돌아왔습니다.

목적지는 합천군 봉산면 술곡리인데, 산중에 있는 작은 마을로서, 맑은 개울이 흐르는 곳이고, 합천댐때문에 마을 앞까지 댐호수가 된 곳입니다.
밤을 보낸 집은 문중제실로 쓰이는 분위기 있는 한옥이었습니다. 밤에 빗물이 처마에서 떨어지는 소리가 예술이더군요.
일행이 아침식사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한옥 대청마루도 운치있더군요.

그리고 앞뜰의 디딤돌에는 숫자가 써 있었습니다.

아침식사 후에 찾아간 곳은 황계폭포인데 이곳에는 남명선생의 시비가 있었습니다.

폭포에 가보니 폭우 직후라 물이 엄청났습니다. 2단으로 된 폭포로서 중간까지 길이 놓여있었지만 불어난 물때문에 가지 못하고 그냥 아래서 찍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곳은 송씨고가에 붙은 식당이었습니다. 송씨고가는 옮겨놓은 것이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식사는 두부, 전, 묵 등으로 했습니다. 사람이 많아 닭이나 밥을 먹으려면 한 시간을 기다려야한다기에...

점심 후 최종 목적지인 농월정에 갔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주차비받는 사람과 귀를 멍하게 만드는 시끄러운 버스댄스 음악이었습니다. 농월정은 운치있게 흐르는 계곡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열심히 걸어 농월정자에 갔더니 아뿔싸 인터넷에서 보던 정자는 불타없어졌더군요. 대신 술에 취한 사람들이 옷을 벗고 물속에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계곡 사진 한 장 찍고 돌아왔습니다.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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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풍(박경식)2004.06.21 - 17:39 #160918미르님 이제 없어요...
2003년 10월 5일 저녁 7시 방화로 추정되는 불로 전소 되었답니다.
마지막 모습은
http://14n18.pe.kr/zboard/view.php?id=stor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



바오로/강형식 님의 최근 댓글
덕분에 사라져가는 원도심 지역 구경 잘 했습니다. 2016 01.19 참가합니다. 2014 0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 05.22 저도 참석합니다. 2014 05.16 참석합니다. 2014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