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나는 김화중이 되고 싶습니다. 아니 되겠습니다.

무슨말인가 할겁니다.
곰곰히 어제 저녁에 생각을 해보았어요.
생각하여 보니
제가 무척이나 게을러 졌다는 판단이 들더군요.
하루 24시간중
12시간은 매장에서 지냅니다.
출퇴근시간은 고작 30분소요.
애들과 노는시간은 한시간 내외
퇴근후 잠자리 들기전까지
웹서핑하고 사진감상하는 시간이 한시간에서 두시간
결국 잠자는 시간이 새벽한시에서 두시
그렇다면 일어나는 시간은
7시에서 9시사이...대중없더군요..
배는 나오고 운동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아니 없구..
그러면서도 사진가라 할 수 있는건지...
그러면서도 담배끊은 보람이 있는건지...
제 자신이 무척이나 부끄러워졌습니다.
제가 카메라가 3대입니다.
선웅이 준다고 핑계로 산 휴대용카메라까지..
마누라가 지긋지긋하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어제 저녁 비상한 결심을 하였습니다.
비록 비룡님처럼 아름다운 자연을 곁에 두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따라잡기라고
오늘아침엔...이 아닌 "새벽일기"라는 주제로
저도 이제 아침을 즐기고 그 결과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글로써 여러분과의 약속이전에
제 자신과 약속을 합니다.
저도 이제 지긋지긋하게 시리즈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격려와 응원좀 부탁 드립니다.
오늘새벽에 일어나 나서려고 하는데 비가 억수처럼 내리더군요.
결국 오늘새벽은 창가로 빗줄기를 잡아 보았답니다.
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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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golfer[李周烈]2004.07.16 - 11:53 #162033대단한 결심을 하셨군요. 조금만 아침에 시간을 투자하시면 될거 같네요.
힘드시겠지만 힘든 결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좋은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


김화중 님의 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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