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렌즈고민합니다...
너 덩치 좋자나~ 그 정도 쯤이야...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들고 다녔지만...
하루종일 찍는 날(약 100컷 정도 날린...)이면 밤마다 팔이 아파서 잠을 잘 못 이룰 정도니...
특히 밥 먹을 때 손이 덜덜덜 떨리는 현상까지 나타납니다...(술을 끊어야 되나요? ^^)
좀 심각하게 고려를 해볼라고 합니다...
지금 교환 생각 중인 렌즈들이...
70-300 DO 렌즈...휴대성 뛰어나고 IS도 있고 해서...300mm도 메리트는 있는 것도 같고...
전부는 아니겠지만 일부 흘러내림 현상과 성능대비 가격이 좀 쎈점이...우려되고...
70-200 애기백통...그럭저럭 가볍고 금전적으로 쫌 덜 부감가서(상대적으로)...좋긴 한데...
백통으로의 시선쏠림도 부담스럽긴 해요...
그냥 is를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저 살때보다 신품가도 내려서 중고로 팔긴 아주 많이 아깝긴 합니다.
팔운동해라....라는 지배적인 결론이 예상되긴 해요...후훗....ㅡ.ㅡ
사진도 잘 못 찍는 제가...이렇게 렌즈 고민을 하게 되는 날이 오다니...푸하하...^^;;
그냥 간만에 선풍기 필요없는 선선한 주말 밤에...별 고민 다 해봅니다. ^^
즐거운 밤되세요. 오늘 파리의 연인 19회 합니다. ^^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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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2004.08.15 - 14:50 #162888얼마전 비오는 날 왼손으로 우산을 들면서 카메라 스트랩에 카메라/렌즈를 지지한채로
오후내내 촬영하였다가 결국 약 이틀동안 왼손 마비 증세를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우디님의 상황이 이해가 되는군요... ^^
DO렌즈의 성능은 잘 모르겠지만, 망원렌즈의 무게로 고민하신다면 고려대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국 70-200IS 로 되돌아 오실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저도 간혹 이런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가지고 있는 70-200vr을 팔고, 70-210 F4 (무척 가볍습니다.) + 지쪼 삼각대(역시 가볍죠.)로
교체할까하는 생각을 합니다만, 결국 후회할 것 같아서 매번 포기하고 있습니다. -
gaudi(권정아)2004.08.15 - 20:48 #162890남겨주신 말씀들 너무도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렌즈방출은 포기하고...^^(최준호님 죄송해요~~)
모노포드를 장만해야 겠습니다. ^^;;
slrgolfer님...is=image stabilizer...흔들림방지기능 정도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vr이랑 비슷한 거 맞죠?



gaudi(권정아) 님의 최근 댓글
즐거우셨으리라 생각해요.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2015 03.21 ^^ 좋은 말씀입니다. 2015 03.18 가고싶네용. 혹시 차량 한대 더 편성될 가능성 있으면 갈께용~<< 2013 12.09 갑니다^^ 2013 12.09 참석요. ^^ 2013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