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심한 세상..?
전 의견이 좀 다릅니다.
그곳이 정확히 어떤곳인지는 모르나
우리가 지적재산을 인정하듯
조경이나 환경도 그 재산권이 있다고 합니다.
그사람들이 정확히 그것을 알고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사유지면 정확히 이야기하면
촬영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법적으로는 정확히는 모르나 무슨 죄가 성립된답니다.
실제 사례도 있구요.
쉬운 이야기로
야외촬영(웨딩)시 무주리조트는 십만원돈을 내고
대전 엑스포는 삼만원돈을 더 내고 입장합니다.
이렇게 리플을 달았다가 가만 생각하니 덧붙이고 싶은글이 있어
답글로 적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사진관을 운영하고 계신것을 다 아실겁니다.
아나로그부터 슬라이드및 디지털까지 그리고, 디자인까지...암튼 퓨전스타일입니다.
오픈매장이다보니
소님들도 공개된 사진을 직접관람하는 식이지요.
그런데, 이곳에 오시는 손님들중 척하면 딱인 손님이 있답니다.
앨범보고 사진 관람하는데 한시간 넘는사람들...거의 대부분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람들이고 사장들이죠.
대놓고 구경왔다고 하는사람도 있구
말한마디 안하고 눈쌀 찌푸리고 가는사람도 있구..
다양합니다. 그사람들 정보통에 의하여 소문듣고 디스플레이 보러온사람들입니다.
보는것까지 제가 뭐라 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간혹 의도적으로 촬영을 하는사람도 있지요. 절대 놉니다.
못하게 하죠.
처음엔 협회 회원들이 오시면 먼길 오셨으니 촬영을 허락도 하였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회원들 조차도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그려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아기 사진 촬영을 하러 오시는 손님들중에 이런 손님들도 있습니다.
디카가 너무나 편리하게 보급되다보니 아기촬영에 이모, 고모, 삼촌까지 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오는 경우도 있구요.
다 좋은데...문제는 제가 촬영하는데 옆에서 캠코더 들고
디카들고 함께 촬영하는 겁니다.
온몸에 기운이 쫘~~악 빠집니다. 맥이 풀린다고 하죠.
촬영 분위기 완전 다운됩니다..
양해의 말도 권하지 않은채 말그대로 제멋대로 입니다.
요즘 디카 죽입니다. 예전 필카는 동조하면 오토상태에서 노출오버가 거의
확실하였으나 지금 디카는 라이트 동조가 되어도 노출 정확합니다.
정말 허기지죠.
정중히 촬영금지에 관하여 설명을 드립니다. 그럼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하겠지 싶지만
오히려 씅냅니다. 방귀는 지가 껴놓구서...
정말 이런일이 있어 너무나 분을 참지 못하여 촬영을 포기한적도 있습니다.
연신 엄마 아빠가 미안하다고 합니다..이건 실제 있었던 일이랍니다.
사진관마다 그 배경이나 조명법등 모두가 나름대로의 노하우입니다.
저 조차도 처음 사진 배울때는 여기저기 손님으로 다니면서
다양한 스튜디오의 모습도 훔쳐보고 머리속에 익히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카메라는 들이대지 않았답니다.
사진촬영하는 사람은 모두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그 예술가의 손끝에서 이루워지는 기술적 행위가 결국 작품으로
나오고 그 작품이 예술이 될때 그것이 프로건 아마건
우리는 극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진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감정이 좋을때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것은 인지상정이겠지요.
그곳이 정확히 어떤곳인지는 모르나
우리가 지적재산을 인정하듯
조경이나 환경도 그 재산권이 있다고 합니다.
그사람들이 정확히 그것을 알고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사유지면 정확히 이야기하면
촬영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법적으로는 정확히는 모르나 무슨 죄가 성립된답니다.
실제 사례도 있구요.
쉬운 이야기로
야외촬영(웨딩)시 무주리조트는 십만원돈을 내고
대전 엑스포는 삼만원돈을 더 내고 입장합니다.
이렇게 리플을 달았다가 가만 생각하니 덧붙이고 싶은글이 있어
답글로 적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사진관을 운영하고 계신것을 다 아실겁니다.
아나로그부터 슬라이드및 디지털까지 그리고, 디자인까지...암튼 퓨전스타일입니다.
오픈매장이다보니
소님들도 공개된 사진을 직접관람하는 식이지요.
그런데, 이곳에 오시는 손님들중 척하면 딱인 손님이 있답니다.
앨범보고 사진 관람하는데 한시간 넘는사람들...거의 대부분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람들이고 사장들이죠.
대놓고 구경왔다고 하는사람도 있구
말한마디 안하고 눈쌀 찌푸리고 가는사람도 있구..
다양합니다. 그사람들 정보통에 의하여 소문듣고 디스플레이 보러온사람들입니다.
보는것까지 제가 뭐라 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간혹 의도적으로 촬영을 하는사람도 있지요. 절대 놉니다.
못하게 하죠.
처음엔 협회 회원들이 오시면 먼길 오셨으니 촬영을 허락도 하였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회원들 조차도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그려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아기 사진 촬영을 하러 오시는 손님들중에 이런 손님들도 있습니다.
디카가 너무나 편리하게 보급되다보니 아기촬영에 이모, 고모, 삼촌까지 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오는 경우도 있구요.
다 좋은데...문제는 제가 촬영하는데 옆에서 캠코더 들고
디카들고 함께 촬영하는 겁니다.
온몸에 기운이 쫘~~악 빠집니다. 맥이 풀린다고 하죠.
촬영 분위기 완전 다운됩니다..
양해의 말도 권하지 않은채 말그대로 제멋대로 입니다.
요즘 디카 죽입니다. 예전 필카는 동조하면 오토상태에서 노출오버가 거의
확실하였으나 지금 디카는 라이트 동조가 되어도 노출 정확합니다.
정말 허기지죠.
정중히 촬영금지에 관하여 설명을 드립니다. 그럼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하겠지 싶지만
오히려 씅냅니다. 방귀는 지가 껴놓구서...
정말 이런일이 있어 너무나 분을 참지 못하여 촬영을 포기한적도 있습니다.
연신 엄마 아빠가 미안하다고 합니다..이건 실제 있었던 일이랍니다.
사진관마다 그 배경이나 조명법등 모두가 나름대로의 노하우입니다.
저 조차도 처음 사진 배울때는 여기저기 손님으로 다니면서
다양한 스튜디오의 모습도 훔쳐보고 머리속에 익히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카메라는 들이대지 않았답니다.
사진촬영하는 사람은 모두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그 예술가의 손끝에서 이루워지는 기술적 행위가 결국 작품으로
나오고 그 작품이 예술이 될때 그것이 프로건 아마건
우리는 극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진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감정이 좋을때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것은 인지상정이겠지요.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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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2004.08.18 - 14:08 #162935촬영을 하다보면 조금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제지될 사유(보안상, 사유지, 재산권 기타 등등)가 특별히 없는 경우에도 많은 경우에서
제지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특히 도로상에서 어느 특정 건물을 촬영할때 보안 관계자의 제지가
많습니다. 예를들면 얼마전 우연히 서울 삼성본관 건물앞에서 일인시위 장면을 촬영할때도
단순히 일인시위 장면을 촬영중이었는데도 건물을 향해 촬영한다고 하여 제지를 당한적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결국 사진가 입장의 바램이겠지만) 조금 사진 촬영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 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진가들이 위와 같은 어려운 점 때문에 풍경이나 접사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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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golfer[李周烈]2004.08.18 - 21:08 #162937글쎄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남의 집에 가서 사진을 찍는게 아닙니다.
세상이 삭막하단 말을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지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잠깐씩 촬영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사진을 찍을 곳은 자기집 빼놓구 한군데두 없습니다.
아파트 앞에선 어떻게 찍습니까? 남의 건물도 배경에 나올텐데...
그리고 아파트 도로는 자기 도로입니까?
단지 단체로 사람을 찍고 싶은데 마땅히 길거리에서 찍기도 그렇고 공공장소에서 찍자니
여러 사람이 나올꺼 같고 해서...거길 가서 찍은거지요.
차라리 사람들이 자주 와서 사진을 찍는 장소라면 써놓으면 됩니다. [사진촬영불가]라든가..
그럼 전 찍지 않습니다. 제가 이걸 어기면서 찍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걸루 벌어먹고 살것두 아니고, 이건 단순히 취미로 시간 쪼개서 해보는 거지요...언제 그만둘지 모르지만..
세상은 상식이 통하는게 제일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임할 때는 문제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크게 문제가 되질 않을꺼란 생각으로 살고 있네요.
전 제 병원에 와서 사진두 찍어가고 물어보고 그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전 그럼 찍어가라 합니다.
이사람이 나한테 피해를 주기 위해서 그런것두 아니고 단지 좋아 보여서 참고로 하고 싶으니깐 그렇겠지 하고 말입니다.
저두 원칙론자입니다. 남한테 피해주는 것을 제일 싫어 합니다. 아마두 제 목숨하고도 바꿀 수 있습니다. 자존심이 너무 강하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좋습니다...
제가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자주 들러서 사진을 찍는 곳이 있는데, 여긴 개인이 운영하는 밭입니다.
그 길가에 밭을 허락두 없이 사진을 찍습니다. 가끔은 아주머니나 아쩌씨를 만나는데 머라하지 않더군요.
이런분들이 전 좋습니다. ^^
아래에 제가 말씀드린 장소가 진짜 사진을 찍어서두 안되는 곳이라면 출입문을 거기다 만들었을 겁니다. 이미 출입문이 있는 곳까지 가려면 150여미터를 들어가야 출입문이 나오는데 그럼 거기서 수위한테 물어보면 이미 남의 집에 들어간 거지요.
몇년전에두 수위실앞에 차 세워두고 그 근처에서 애들과 잠깐 놀고 사진 찍은적두 있습니다.
제가 제일 아쉬웠던 점은 사진을 이미 찍었고 곧 갈려고 하는데, "사진 많이 찍지 말고 오래 있지 마세요.여긴 사유재산입니다.".....했으면 좋았을 꺼란 생각입니다.
술한잔 먹고 글을 쓸려니 횡설수설했네요.
때려치워야겠습니다.
몇년전부터 하고 싶은 클레이사격이 생각나네요.... -
tulladam:재성2004.08.18 - 22:13 #162938머 기준차이겟죠....
학생때 어딜가든 카메라를 가지고다녀서 항시 주목을 받고는 했는데
일반인들이보기에(저도 역시일반인이지만)
SLR 내지 똑딱이를 관광지가아닌 다른곳에서 셔터를 누르면 경계를 하더군요
카메라 라는 메체가 가볍게 볼수있는것은 아니라생각하거든요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이드시리라 믿습니다....해서
어딜가든 주의를 하고 허락을 득하고 찰영하려 노력합니다
김화중님경우에는 분명 사진가의 눈으로 바라본 것일테고
어딜가든 사진가로써 다른분들이 김화중님을 바라볼것이기때문이고
slrgolfer님 께서는 그냥 일반 개인이 간직하고픈 기념 촬영을 한것뿐이고
그곳에 있는 수위는 그곳을 지켜야하기때문에
slrgolfer님을 일반기념촬영자로 보지 않았을거란 생각이드네요....


김화중 님의 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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