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산 오프 참여기...

황급히 전화를 해보니...
이미 태양이 지기를 기다리고 계시다고 하네요..
부리나케 챙겨서 출발~~
붕붕...
윽 이게 뭔일 이다요..
도로가 마비되었네요...
그렇담..과감히 핸들을 돌려
냇가쪽으로 해서 동물원으로 해서
밟았습니다...
평상시 룰을 잘 지키는 똥고집땜시
주차장에 차를 질서있게 주차하고
대포를 들고
물두병을 (심부름) 들고 걸었습니다.
차마 뛰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카메라가 위험스러워서리....
축지법을 사용하여 사르르....
오르고 있는데
제기랄...
아 글쎄 차들이 씽씽~~==3=3=3
오르고 있습니다.
개방되었나봅니다.
전에는 환경문제니 하면서 차량통제를 하였는데
매점까지 차가 오르더라구요.
일단 여기까지..저녁먹고 와서 다시 씁니다.
이어서...
다슬기국에 말아 먹고 왔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리플을 달지 않았네요.
알려준 촬영포인트를 향하여 오르는데
공원에 웬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정말 웰빙시대같더라구요..
모두들 운동하고 산책하고 그런 모습들이
한가로이 부럽기만 하였답니다.
오르다 보니
도저히 그 색이 이뻐서 발거음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수채화 물감을 맑은물에 풀어 금방이라도
뿌려놓은듯한 그 색채의 단풍은
너무나 이뻐 보였습니다.
거기에
해지는 따스한 색온도 때문인지
한층더 이뻐 보여 몇컷 촬영하고
명당자리로 올랐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등에서 온몸에서 땀은 나지만
그래도 올라온 보람이 있구나 싶을정도로
자리는 그런데로 좋은 자리였습니다.
위 사진은 포토샵 8.0에서
자동으로 파노라마를 만들어 본것입니다.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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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2004.11.07 - 21:05 #165344^^;; 제가 심부름을 시킨 사람입니다....
제작년인가 사정공원을 처음갈때 저도 사정공원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착하게 끝까지 올라
갔습니다만, 어느 때인가 중간의 식물원까지 개방이 되어 있더군요..(그 머시기냐... 스케이트인가
무슨 아이들 신발에 바퀴달린건가,.. 하는... 때문에 개방을 하였다고 합니다.)
위의 촬영포인트는 대전에서 우리네 산등선의 굴곡을 담을 수 있는 몇군데 되지 않는 일몰 포인트
중의 하나입니다. 좋은 일기상태때 가셔서 한번쯤 촬영해 봐도 좋을 듯한 곳입니다.
그리고, 역시 포토샵이 파노라마 기능은 약간 사선형으로 이미지들을 겹치는 군요. -


김화중 님의 최근 댓글
차분하게 공부해봐야겠습니다. 2015 10.05 제가 윈도우 시스템으로 로그인을 수년간 못했답니다. 크롬으로 접속해 보세요.한방에 접속되던데요. 2014 07.12 장담은 못하겠지만...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2014 07.12 오~~ 간만에 들어와 기쁜소식 듣습니다. 행복한 결혼이 되시고 건강 하세요. 2012 03.17 사진 생활한다는게 참 어려운 문제더군요. 한 번 해보고자 카메라도 작은것 하나 장만 했는데.... 쉽진 않네요. 2010 06.30